빙하기가 끝나면서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고 강수량이 증가하며, 식물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의 조성은 인류가 한 곳에 정착하여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죠.
특히 간빙기에는 기후가 비교적 안정되어 식량 생산의 예측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육지 면적이 줄어들어, 인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했는데, 이는 이동이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한정된 공간에서 식량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을 된 것입니다.
게다가 지속적인 홍수나 가뭄, 화재 등의 자연 재해는 안정적인 식량 확보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만들었고 기후 변화에 따라 동식물의 분포가 변화하면서, 기존의 수렵 채집 생활로는 충분한 식량을 확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지며 농사를 짓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