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소고기 국거리를 구매한 겸 새해 떡국을 미리 먹자해서 가족들과 먹었는데도, 1월 1일에 떡국을 안 먹고 넘어가자니 아쉬워서 점심에 끓여 먹었어요 :) 아까 장볼 때 떡국떡 파는 코너가 거의 비워져 있기도 했고 계산할 때 많이들 사가시는 것으로 보아 가정마다 1월 1일을 맞아 떡국을 많이 끓여드시는가 봅니다!
네 신정(1월1일)에도 떡국을 드시는 가정이 꽤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음력 설이 중심이지만 요즘은 신정에도 간단히 새해느낌을 내기 위해서 점심이나 저녁에 떡국을 먹는 집이 많습니다. 다만 명절 규모보다는 떡국, 만둣국 정도로 가볍게 먹고, 일부는 외식이나 평소 식단을 선택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