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하는 영어 공부는 원래 끝이 없다고 말해도 무방한가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초등학교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 오랜 기간 영어를 배우는데도 계속 공부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영어는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끝낼 수 있는 과목인지, 아니면 실제로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언어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입시, 취업, 승진, 해외 업무, 자기계발 등 다양한 이유로 영어 공부를 계속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히 시험 점수를 높이는 영어와 실제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는 목표와 필요한 공부 방법이 다른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영어권 사람들도 모국어인 영어를 평생 배우고 어휘와 표현을 계속 익히는 것처럼, 외국어 역시 완벽한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끝이 없다고 표현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영어 공부를 어디까지 해야 충분한 수준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효율적으로 영어 실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한국에서의 영어 공부는 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입시, 취업, 승진, 해외 업무, 자기 개발등의 영어 학습 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이죠.

    토익에 만점을 받아도 실제 영어 소통이 하나도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의 목표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어디까지 해야 하는 지도 다릅니다.

    만약 본인의 목표 수준이 원어민 수준이라면 끊임없이 대화하고 공부를 해야 할 것 이구요

    그냥 자막 없이 드라마를 보고 대화를 하고 싶으면 영어 공부를 빨리 졸업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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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 공부만 끝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습적인 배움이 끝이 없습니다.

    즉, 늙어 죽을 때 까지 해야하는 것은 배움 이라는 것으로

    나의 미래의 삶을 위해서는 더 나은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영어 학습은 그 문장.문법을 이해.인지 하고, 어느 정도의 영어로 언어적 소통이 가능해야 충분한 수준의 적합

    하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본인이 도달하고자 하는 최종 목표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해요. 최종 목표를 입시나 취업 같은 시험 점수, 혹은 일상적인 기본 회화에 둔다면 충분히 끝을 낼 수도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고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수준의 일상 회화는 일정 궤도에 오르면 어느정도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원어민 수준의 자연스러운 표현과 비지니스 소통을 원한다면 평생 일상 속에서 활용하고 다듬어야 합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평생 새로운 어휘를 습득하듯 시험을 위한 공부에서 벗어나 미드 시청이나 원서 읽기처럼 생활 속에서 즐겁게 공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실력을 유지하고 높이는 데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영어공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원래 영어는 거의 전세계 공통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도 참 인기가 많은 언어잖아요?

    사실 우리나라 한글단어도 우리가 모르는 단어들이 많듯이

    영어도 그렇고 어떤 언어든 완벽한 마스터는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영어공부도 평생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참 답답하거나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또 어느정도 끝내면 소통을 위한 영어는 할 수 있기 때문에

    눈높이만 살짝 바꾸면 영어 공부도 얼마든지 끝을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면

    그건 너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은

    내가 소통만 할줄 안다는 가정하에 공부를 하게 되면은

    충분히 누가나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평생 영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진짜 이유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시험용공부와 실제 대화를 하기 위한

    회화 위주의 공부를 함께해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어요

    어릴적에 했던 시험용 공부는 남들보다 한 문제라도 더 맞춰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복잡한 문법을 외우고 그랬지만

    회화위주의 공부는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것보 쉬운단어로도

    상대방과 충분히 소통을 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또 영어는 자신감이라고, 몇마디 말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한다면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어를 우리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자연스럽게 합격하려면

    평소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영화를 자막을 키고 보거나

    팝송을 해석해서 들어보거나, 하루에 3문장이라도 익히게 된다면

    꼭 앉아서 문법따져가며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너무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어를 편하게 공부하기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국에서는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제한적이라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끝이 없는 공부'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다만 목표에 따라 충분한 수준은 달라집니다. 시험 영어와 실전 회화는 학습법이 다르며 필요한 수준에 도달하면 이후에는 꾸준한 사용과 복습으로 유지하면 됩니다. 완벽함보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실력이 더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국에서는 입시,취업,승진 등 영어를 활용할 기회가 많아 끝이 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영어도 목적에 맞는 수준에 도달하면 충분합니다. 시험 영어와 실전 회화는 학습법이 다르며, 영어권 사람도 평생 새로운 어히와 표현을 익힙니다. 완벽을 목표로 하기보다 자신의 필요에 맞는 수준을 유지하는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영어는 시험을 위한 공부는 끝낼 수 있어도 언어 자체는 새로운 표현과 어휘가 계속 반복되고 언어 사용에도 유행이 여러 가지 나타나면서 사실상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취업, 입시, 승진 등 목표가 바뀌면서 영어 공부를 계속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험 영어는 점수 향상이나 합격이 목표이지만, 실제 의사소통 영어는 듣기와 말하기, 문화 이해 등 실전 활용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는 정도로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