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토끼대장
30대 여자인데, 모은돈없이도 결혼할수있읆가요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어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 중인데 마이너스 상태에서도 결혼이 가능할까요
언감생신 꿈도 안 꾸는게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결혼이야 가능합니다. 어느정도 남자의 도움을 받고 당장 주택구매는 어렵더라도 친가나 외가쪽에 잠시 얹혀살든 정 안되면 대출로 최대한 임대주택을 보증금을 낮게해서 간다고 하면 어떻게든 다 가능은 합니다. 다만 그만큼 어느정도 목표했던것을 내려놔야되며, 그만큼 포기해야할것도 많은데 이것도 감안하시겠다면 결혼자체가 어려운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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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모은 돈이 없거나 마이너스 상태라고 해서 결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은 감정만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생활비와 주거비와 빚 상환을 함께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있기 때문에 현재 부채 규모와 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고 소득이 꾸준하다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대신 상대방에게 경제 상황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공유하고 결혼식 규모와 신혼집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 당장 큰돈이 없다고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빚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라면 결혼보다 먼저 소비를 줄이고 6개월 정도라도 적자를 멈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결혼 가능 여부는 모은 돈의 크기보다 함께 현실을 감당할 사람인지 그리고 앞으로 돈을 관리할 계획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은 거대한 자금의 이동이라는 현실적인 측면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자산 상태가 마이너스라고 해서 결혼 자체를 불가능한 영역으로 치부할 필요는 전혀 업습니다. 통계청의 최근 혼인 동향 및 주거 실태 조사에 따르면, 과거와 달리 요즘 30대 신혼부부들은 부모의 지원이나 각자의 자산 규모보다 부부 합산 소득을 훨씬 중요하게 여깁니다. 현재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며 꾸준한 고정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금융권의 신용도나 미래 가치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무기가 됩니다. 실제로 초기 정착 자금이 부족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저금리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나 디딤돌 대출 등 다양한 복지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올해 국제결혼했습니다 띠동갑보다 어린여자이지만 그여성은 한국에 살기를 원하고 한국에서 돈을 버는게 꿈입니다 저는 아이를 낳을수 있는 여성을 찾았습니다
서로 우선순위가 있을뿐입니다 그 여성은 가난하지만 돈을 노골적으로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돌싱에 싱글맘입니다, 사람마다 장단점은 있지만 그사람만 보면 됩니다
자격 돈 아무의미없다 여기면 없는겁니다
초반부터 대판싸웠지만 지금은 다투지않습니다 서로 다르다는것을 이해하고 노터치할거만 노터치하면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혼식과 결혼 후 형태에 대한 기대수준이 어떤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형편에 맞춰서 간소화 하고,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시작하는 등
마음 맞는 사람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조금 모여 있어도 벌지 않는 것보다는 벌고 있기에 가능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30대 여성이라면 마이너스 자산 상태여도 꾸준히 일하며 결혼할 수 있어요. 요즘 결혼은 과거처럼 정형화되지 않고, 부부가 자산을 투명하게 합치고 정부 지원 대출(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신혼부부 특례대출 등)을 활용해 실속 있는 신혼 생활을 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중요한 건 재정 상태를 솔직히 알리고, “현재 마이너스지만 함께 힘을 합쳐 빚을 갚고 자산을 키우자”는 경제적 의지와 생활력을 보여주는 것. 배우자도 혼수 금액보다는 함께 성실히 맞벌이하며 가정을 꾸려갈 건강한 경제 동반자를 더 가치 있게 생각하니, 당당히 직장 생활하며 빚도 갚고 좋은 짝을 만날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