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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멋진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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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한 후 소개팅... 그리고 임신 걱정

안녕하세요

저는 35살, 남자친구는 36살입니다.

짧게 말씀드리면 제가 다투다가 답답해 헤어지자고 여러번했고, 결국 그냥 넘어가다가

남자친구가 제안해 시간을 갖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헤어지자고 섣불리 이야기했던 부분은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각자만의 시간을 가진 후 만나기로 한날 만났는데 결론을 이야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주일동안 더 시간을 갖자고 했고.. 알고보니 다음주에 소개를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ㅎ

쓰면서도 마음이 찢어지네요....

사실 저는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한게 너무 서운해서 나 사실 시간 갖자고 하는동안

남자 만났다, 스킨십 했다 라고 거짓말을 쳤어요.

그래서 다시는 시간을 갖자는 말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죠.

그리고 나서 제가 이야기했던 다른 남자와의 스킨십이야기가 너무 언짢던건지

소개받은 그사람을 만나야 겠다고 하더라고요.ㅎ

저는 오빠 질투심 유발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말한거라고 했지만 이미 안믿는 상황이되었고,

저는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랑 성관계까지 한후에 다른 여자를 소개 받으러 나가야되겠다는 사람이랑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여기서 고민은 두가지입니다.

남자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되는 행동인지, 제가 한 거짓말이 있으니 감내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두번째 고민은 임신 가능 여부입니다.

제가 요즘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 매달 20일 15일 14일에 시작하더니

이번 3월은 10일에 시작해서 14일에 끝났어요.

그리고 19일에 관계를 맺었고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네이버 가임기 계산기로 해보면 생리일 이라고 되어있는게 생리 시작일인지 마지막날인지 헷갈려서

다시 정확한 계산을 해보기 위해 질문 드립니다.ㅠㅠ

다시 말씀드리자면 생리시작일 3월 10일 / 생리끝난날 3월 14일 / 관계 맺은날 3월 19일

입니다.

남자친구가 그냥 떼자고 할까봐 너무 불안해요.. 그러면 추후 임신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이 악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로 한거구요 

    솔직하게 지금이라도 이야기를 하시고 대화를 해보세요 ~ 그리고 임신여부는 얼른 확인을 하셔야 정리가 깔끔하게 될 것 같네요 

  •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하는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습니다.

    제가보기엔 남자친구분도 거기에대해 지칠대로 지치신것같아요.

    소개팅녀를 만나본다고하더라도 이해하셔야할것같네요.

    그리고 임신가능성은 얼른 병원가서 검사받아보시고 임신이라면 남자친구분께 사실그대로 얘기하세요.

  • 누구나 이성간에 불만이나 불평은 사랑의 일부가 되겠죠. 시간이 지나면 좀더 솔직하고, 사랑한다고, 관심가져 달라고 말했더라면! 이런 생각을 하게되죠! 지금이라도 그때 홧김에ㅈ그랬다고! 지금도 사랑은 변함없다고! 진심을 전해보셔요! 반드시 돌아올것입니다!

    힘내셔요!

  • 지금 모든사실을 가감없이 얘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빠를 좋아하는데 질투나라

    일부러 거짓말을 한것이다 그러니 우리에게앞으로 솔직해지자고

  •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는 말에 두번 다시 말 하지 못하게 다른 남자 소개팅하고 스킨쉽 했다는 거짓말이 크게 작용한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한 것인데 남자친구가 믿지를 않은 상황이니 더욱더 답답한 상황 이신 거 같습니다. 임신은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아직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임신이 확실하다면 남자친구에게 솔지하게 말을 하면 낙태를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와 잘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연애시절 서로에게 시간을 갖자고 하는것은 그만 만나자고 하는것과 마찬가지 표현인것 같습니다. 임신확률은 낮아보이지만 일주일정도 지난 후 임태기를 확인해보세요.

  • 질문자님도 남자친구도 서로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인연은 쉽게 만들 수 없어요.

    남녀가 만나 서로 이렇게 깊게 사랑하는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에요. 지금 이렇게 헤어진다면 남자분도 나중에 많이 후회할거에요. 본인을 이렇게 좋아하는 분을 만나기는 힘들거에요. 그렇게 이런 깊은 인연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금은 어린마음에 질투로 보일수 있지만 좋아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이거든요.

    소개를 받는다는말은 질문자님이 한 행동에 대해 실망해서 홧김에 한말일거에요.

    소개 받지 않을겁니다. 질문자님이 여러번 헤어지자고 했던 상황에서도 많이 사랑해서 옆에 있어줬잖아요. 그래도 여자친구 마음 아프게 성관계까지 하고 그런말을 하면 안됩니다;;

    질투가 없는 사람보다 어느정도 하는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해 진심이고 정말 놓쳐서는 안될사람일겁니다.

    지금은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살아보니 그래요.

    아예 서로 방치하고 사는 부부 절대 행복하지 않습니다. 질투는 같이 결혼하고 살면 점점 옅어질거고요.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해서 서운해서 그럴수 있을거라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는 헤어지자는말 섣불리 하지마시고요.

    충분히 용서빌으셔야합니다.

    남자친구도 아직 질문자님을 사랑하고 있을거에요

    서로 잘 이야기 하셔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 지금으로서는 이 모든 내용을 남자친구분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오빠가 질투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거짓말을 했다, 사실은 남자를 만나지 않았다,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 부분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오빠가 소개팅을 하러 간다고 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소개팅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임신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이 된다, …’ 등 작성자님의 마음 그대로를 남자친구분에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완전히 헤어지지도 않았는데 남자친구는 소개팅을 받기로 약속을 하고

    또 여자친구는 질투심에 남자를 만났다고 하고 스킨쉽가지 했다고 거짓말하고

    서로가 진심이 없어 보입니다.

    남자친구는 헤어질 결심을 한것 같고요.

    그런 상황에 성관계를 하면서 피임도 하지 않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셨네요.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남자친구랑 만나는 것은 결토 행복한 앞날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임신이 되었을지는 가임기가 약간 다가오지는 않는 것 같아

    임신했다고 보기는 두고봐야 합니다.

    생리끝난후 5일째로 가임기까지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의 거짓말이 남자친구에게 컷던 거죠.

    당장 질문자님도 남자친구가 소개팅 일정 잡았다는거에 마음이 몹시 아프신데 남자친구분도 그랬겠죠.

    거짓말이긴 했지만 남자친구분 입장에선 그게 거짓말인지 처음부터 알고있던 것도 아니고 거짓말이란 증거도 없으니까요.

    그전부터 헤어지자고 여러번 했기 때문에 남자친구분은 이미 지쳐있는 상황에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소리를 듣고 거짓말이라곤 했지만 의심도 스러운데 또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은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남자친구 입장이어도 쉽지 않죠.

    배란일은 평균적으로 다음 생리예정일 14일 전인데요. 아무리 생리가 규칙적이라고 해도 앞뒤로 하루 이틀 정도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배란기를 계산할 때는 배란일 전후 2~3일 정도까지 여유 있게 봐야 합니다.

    가임기는 배란일 전후로 5일정도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글내용을 보시면 모든원인은 여성분이 시작했네요. 헤어지자고하셨구요. 질투를 유발한다고 남자를 만나서 스킨쉽을 했다고 했자나요.이말부터가 남자입장에서는 님을 믿을수없는상태가 되는것입니다.근데 소개팅한다고 말한 남성을 만날수있냐는 말이 성립이 안되는것입니다. 본인이 심각한 이야기를 먼저 이야기했으면서 왜 남자를 이해해야 되는지를 물어보시나요.그분한데 사과하고 잘지낼려고 해야되겠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은 감정적인 상처를 최소화하고 상황을 신중하게 처리하세요. 상대방과솔직하게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중요합ㅁ니다. 임신테스트를 통해 병원 상담을 확실히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우선 생리 시작-끝 일이 3/10~14 정도라면 관계를 가진 날짜(19일)로 볼 때 가임기는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관계 2주 후 임신테스트기로 정확히 확인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또 아직 관계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는 남자친구와

    시간을 가지자고 했던 기간을 서운하다는 이유로 굳이 다른 남자를 만났었다는 거짓말은 하실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저라면 상대에게 신뢰가 많이 깨졌을 것 같습니다.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하셨던 의도가 좀 미성숙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남자친구 분은 시간을 가지자고 했던 기간 동안 글쓴이님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보고자 노력했을 수도 있는데 상대는 그 기간 동안 다른 남자를 만나 스킨쉽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면

    상당히 충격적으로 들릴 수 있지 않을까요?

    남자친구분을 다시 잡고 싶으시면 진심으로 대화를 다시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우선 임신이 아니길 기도하겠습니다. 불안한 환경에서 아이까지 임신을 한다면 이는 좋지 못한 가정환경을 아이에게 제공할 수 있기에 보다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다만 남자친구하고 말을 잘 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어떤 의도를 내포한 채 말을 하다보면 엇나간 경우가 많아 자주 다투는 경우가 있으니 차라리 빈정대거나 의미를 숨기고 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말해보세요. 의외로 오해도 없고 좋습니다.

  • 서로의 관계에서 문제가있어보이네요

    시간을 갖기로했을정도인 관계를했다는것도이해가 안가는부분이고 가임기간일수도있는데 대책없이혼부분도 이해가 안되네요

  • 질투유발작전이라니요

    나이가 35살인데 허허

    그리고 남자한테 딴남자 만났다고 하니 이건 좀 너무 나갔네요

    선을 한참 넘었어요

    굳이 질투하게 하려고했으면 길에서 다른 남자가 번호 물어봤다 하지만 거절했다. 정도만 했어도 될것을 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관계도 서로 성인이고 걱정되면 피임을 하셨어야죠 남자가 콘돔안끼면 다른피임방법을 찾으셔야지 20대 여성들 피임 도구사용해서 굳이 약안먹고도 잘하던데 너무 무신경합니다

    35면 20대도아니고 너무 어린애같네요

    걱정되면 병원가봐요 여기서 묻는건 무의미합니다 병원가서 결과나오면 그때 또 판단하세요

    임신이면 전남친이랑 이야기. 잘하셔야합니다

  • 두분이 솔직하게 현재의 마음과 앞으로의 결심에 대해서 진지하게 상의를 해보셔요! 어중간한 처신이 서로를 말못하고 고민한답니다. 그보다는 직접 이대로 끝내든지, 아니면 새롭게 다짐하고 시작하는겁니다!

  • 병원 가셔서 일단 테스트 부터 하셔야할꺼같아요! 남자친구분과 다툼이 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하고 다시 차근차근 풀어야할꺼같아여

  • 너무 어렵게 사는것 같네요. 우선 남자친구분한테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그 의도로 말하는 것 자체가 별로네요. 그냥 사실대로 말하지 왜 그렇게 거짓말을 해서 일을 키우는 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잘못된 접근방법을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그렇게 말했으니 남자친구분이 다른 생각을 해도 본인 탓입니다. 그저 기다리는 수밖에요.

    게다가 성관계 이후에 임신이 확실하다면 남자친구분께 말하는 것이 맞으며 애를 지우는것으로 생각한다면 서로의 인생을 위해 지우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그 아이를 위해서 부모가 합의되어야 할 일이지 한명의 고집으로 되거나 숨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인생이 걸린일이니까요.

  • 일단 제일 급한것같은 임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임기시긴 한데 임신 생각보다 잘 되는거 아니니까 걱정 마시고요.

    솔직히 걱정한다고 달라질 문제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두분사이의 일을 짧은 글만 보고 판단하긴 그렇지만 제가 남친분 입장이었어도 더 이상 믿고 만나기 힘들것 같네요.

    상대방입장에서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알 수 없지만 그게 중요하지 않은게 애초에 질투유발하려고 거짓말 쳤다는거부터가 이미 신뢰관계가 파탄난거고 설령 사실이라고 쳐도 반대입장에서 믿고 만나실 수 있겠습니까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니 관계가 파탄난것에 대해서는 그냥 본인이 감내하시기 바랍니다.

  • 내일 아니라서 막 이야기 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몇글자 적을게요 헤어지는게 맞다고 보고요 결혼해서 같이 산다고 해도 똑같은 상황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애는 안생길 가능성이 크지만 임신해서 지워도 추우 임신에 악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똑같은 사람끼리는 살기 힘들어요

  • 여러가지로 많이 신경이 쓰이겠네요. 병원 가셔서 임신했는지를 확인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거짓이 아닌 진실된 모습으로 예쁜 사랑 꼭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