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사이에 헤어지잔말이 많이충격적일까요..?

친구가 고민상담을 청했는데 제가 잘못 조언한것같아서 미안하네요..

ㅂㄹ친구가 연인과 4일간 꽤 심하게 다퉜는데,

결혼을 하고픈 친구와 나이가 많이 들어서 하고픈 친구의 연인의 의견이 좁혀지지않길래..

헤어지라했는데 그걸 말했데요

상대분께서는 그래도 자신에게도

결혼을 안하자는게 아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할지 마지막으로 선택하고 고민할 시간을1주간 달라 했네요

근데 그러다 친구가 저랑 통화중에

헤어지는것보다 좋은 방법을 찾아가지구,

연인에게 급히 전화해서 해결책을 말했거든요

근데 친구의 연인이 되시는 분께서

헤어지자는 말에 너무 지쳤고 힘들었다고

연락을 2주간 쉬며 회복을 해야겠다는데

서로의 상황이 맞지 않아서 헤어지자 말한다는게 나쁜건가요?

친구사정 들어보고 서로 상황이 너무다르니 의견차이도 좁혀지지 않아서 제가 헤어지라고 했었거든욤....친구도 그게 최선같다고 받아들였구요

저뿐아니라 모든친구들이 헤어지는게 맞다고했어용

연인분께선 그래도 헤어지는건 너무나도싫으셨었다고 하시더라구요..근데 친구는 결혼을 일찍하고싶어해서..

크어어 연애랑담쌓고살아서 친구의 고민상담을 들어주는게 힘드네요 어떤방식으로 친구에게 조언을해주는게 좋은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래서 연애 상담은 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작성자분의 조언을 그대로 말하는 친구분은 참...

    제가 봤을 때 상황이 안 좋아진 것에 대한 책임을 작성자분에게 미루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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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연인 사이에서 헤어지자는 말은 정말

    상대방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말인 것이 분명하고

    실제로 헤어지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너무 슬퍼서 식음을 전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상황이 맞지 않아 헤어지자 한 게 나쁜 건 아닙니다. 다만, 붙잡고 싶었던 연인에겐 이별 통보가 **존재 자체를 잃는 듯한 큰 충격과 상처**였을 것입니다.

    지금 친구에겐 조언보다 "서로 타이밍과 가치관이 달라서 아픈 과정일 뿐, 네 잘못이 아니다"라며 2주간의 침묵을 묵묵히 버텨낼 수 있게 감정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