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손톱주변에 거스러미가 자꾸 생기는데요

성별

여성

나이대

34

손톱주변에 거스러미가 자꾸 생겨서 자꾸 뜯게 되는데 왜 생기는걸가요?

코로나로 인해 손을 자주 닦고 핸드크림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바르는데 자꾸 거스러미가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비오템을 먹으면 좀 괜찮을까요?

생기는 원인을 알고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큐티클은 손발톱 주위로 자라나는 얇은 죽은 조직으로 손톱이 감염되지 않게 막는 방어막을 제공합니다. 그러므로 함부터 자르거나 뜯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큐티클이 과증식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수 있으나 몇몇 경우에는 관심을 기울이고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큐티클이 과증식을 하게 되면 큐티클이 갈라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손톱기저부로 세균이 더 쉽게 침투할 수 있게 되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큐티클이 과증식을 하게 되는 이유는,

      1. 손톱 관리 부재

      - 손발톱을 전혀 관리하지 안는다면 과증식할 수 있지만 과증식한 큐티클을 잘라내거나 없애도 빠르게 다시 자라 오히려 과증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권고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제거법보다는 큐티클을 손톱기저부 쪽으로 밀어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전반적인 신체 문제

      - 드물지만 만성 스트레스로 인해 코티솔이 더 많이 생성되게 되면 이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큐티클이 과증식 할 수도 있습니다.

      3. 질환

      - 건선

      - 습진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손을 자주 닦거나 씻으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를 지양하기를 바라며 비오템과 같은 영양성분의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거스러미는 지나치게 손톱 주변 피부가 건조하거나 할 경우에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관련하여서 보습을 자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네일아트와 같은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오템을 먹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