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판매상품 단가책정은 이 경우 누가 하는게 맞나요?

소규모 제조및 도소매 회사입니다

상품 판매가격을 사장이 직원보고 알아서 정하라고 했으면서

직원이 책정한 단가가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본인 뜻대로 다 하게 만들고

간섭을 정말 많이 합니다

제가 노는것도 아니고 내 일, 남의 일 나누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직원이 하는게 못마땅해서 매번 사람 귀찮고 성가시게 훈수할거면

그냥 본인이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거죠...

저도 여기서 10년을 일했는데 못 미더워서 제가 한거 다 태클걸고 본인 뜻대로 할거면 말이에요

제가 부족하니 가르침을 준다고 생각해도 될 일이지만

누가봐도 가르침과 간섭은 다르지 않나요

제 말이 틀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피곤한 스타일 이군요.

    김과장! 오늘 뭐 먹으러 갈까?

    사장님!오늘은 마라탕 드시러 갈까요?

    그거 오늘은 안 땡기네.

    그럼 오늘은 고깃집 갈까요?

    아... 더운데 거길 왜 가?

    그럼 회집으로 갈까요?

    그래. 그럴까.

    이런 스타일 이네요. 원래 처음부터 마음은 회집에 있었슴.

    처음부터 오늘은 회집갈까 그랬으면 되는데, 스무고개 하는것도 아니고...

    가격 문제는 회사 마진을 일정하게 고정 하자고 하면 되는데, 예를 들었을 뿐 모든 방식이 저런식이 겠네요.

  • 그런 상사 있죠. 자신이 다 맞는거 마냥 주장하고. 믿음도 없이 일은 맡겨 놓고. 중요한 순간에만 훈수질 두기도 합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일에 최선을 다해주세요.

  • 그냥 내용 정리해서 윗사람에게 보고하고 결정하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나중에 이익가지고 뭐라할게 뻔히 보이기 때문이지요. 굳이 일에 책임을 만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