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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딱따구리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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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병원에 계신 엄마대신 땅을 판다고 하고 계약을 했는데 잠수타면?

요양병원에 엄마를 모시고 있던 a씨가

엄마 땅을 파려고 부동산을 가서 b씨와 1억에 계약을 했습니다.

이달 말에는 엄마를 모시고와서 계약한다며 말이죠.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던 a씨의 형제들이 알게되어 난리가 났고 a씨는 핸드폰을 정지하고 전화도 받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미 b씨는 계약금3200만원을 이체했는데

b는 a에게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 땅을 살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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