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신지 10년넘었는데 아직도못잊습니다

우리아버지는 저 23살때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돌아가신지 16년째인데도 아직도 가슴한켠에

남아서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현재도 아버지생각하면 우는거밖에없고 죄송하더라구요

어떻게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그걸 10년이 지났다고 20년이 지났다고 누가 잊을수있을까요

    돌아가셨는데 뭘 어떻게 할수없고 잊을려고도하지말고 그당 그리워하면서 살아가세요

    왜 그걸 잊으려고하는지

  • 저는 12살때 어머니와 이혼하면서 헤어지고 14살때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요

    처음엔 부모님생각에 자주 힘들었는데 사회생활하며 바쁘게살고

    지금은ㄱㅏ정을 이뤄 아이도 낳고사니 잊더라구요

    세월이 약입니다 힘내세요~^^

  • 아버님과 관계가 좋으셨군요.

    관계가 좋았지 않고서야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잊지 못하시다니~~

    그런데 질문자님께 되 묻겠습니다.

    돌아가신지 오래 되긴했지만 왜 굳이 잊으실려고 하시는지요?

    생각나면 나는대로 받아 들이시고,울고싶다면 우시면 되잖아요.

    그건 나쁜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거 아닐까요?

    그러시는중에 잊혀지시면 또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되구요.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그럴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가버리면 그자리는 너무커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10년이 지났어도 보고싶구요 생각이 많이 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여행 한번

    더 갈껄 그럽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잘사시면 됩니다.그럼 부모님이 하늘에서 잘지켜보시겠죠.10년지났으면 잊고 더 좋은모습으로 살아가시면 될것같아요.

  • 처음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소중한 분을 잊으려 너무 애쓰지 마세요.

    시간이 흘러도 그리운 건 당연한 마음이에요.

    충분히 슬퍼하고 마음껏 그리워해 주세요.

    아버지도 하늘에서 응원하고 계실 거예요.

    조금이나마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저도 아버님을 보내드린지 4년차가 다 되어가고 있네요

    가장 가까이에 소중한 존재였던 사람을 잊기란 쉽지않죠. 어디에 말해서 위로받기도 쉽지 않구여.

    어떠한 것 때문에 죄송한 맘이 드는지 그리고 얼마나 보고싶으신지 제가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참많이 그립고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죠..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질문자분이 죄송스러운 맘을 갖고 살아가는 것보다는 살아 생전 보살펴주시고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아버지와의 그 좋은 기억으로 앞으로 밝고 즐겁기 살아가겠드라는 마음으로 살아가신다면, 아버님이 하늘에서 더 고마워하시고 편하기 쉬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한다고 노력해도 항상 아쉬움과 후회가 남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존재만으로도 아버님에게는 큰 선물고ㅏ 축복이었을테니, 그 죄책감과 무거운 맘은 이제 조금 덜어놓으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