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치앙마이사랑

채택률 높음

남자는 내성적이고 술을 못마시고 여자는 외향적이고 술을 많이 좋아하는데 둘이 잘 어울릴까요?

제 친구가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썸단계라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제친구는 술을 아예 못마시고 썸녀는 술을 꽤나 많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썸녀는 술을 마시면 흥이 엄청 오르고 제친구는 조용조용하거든요.

그리고 그썸녀는 술이 많이되면 필름이 자주 끊기다고 해요.

저는 친구로서 보면 친구가 걱정이거든요.

성향이 너무 다른 두사람인데 둘이 잘 어울릴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저는 잘 어울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에 성향이 정반대인 커플이 꽤 있습니다.

    말씀하신 친구분처럼 남자는 곰같고 여자분은 완전 여우인커플들이 많아요.

    그래도 서로 사랑하니 애들도 낳고 잘 살고있네요.

    사랑은 다른 성향도 커버할수있는것같습니다.

  • 남녀 관계에 있어서 술은 크게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술을 못마셔도 술 자리에서 술 안마시면서 그리고 안주발 세우면서 맞짱구 쳐줄 수도 있고요.

  • 괜찮아요. 저희도 남자와 성격이 반대에다가 술좋아하는 것도 서로 달라요 취향도 매우 다르구요. 그래도 잘 만나고 있어요. 다만, 서로 존중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가끔씩 왜저럴까 싶은때가 엄청 많아요. 생각자체도 다르고 그 다름을 인정한다면 충분히 만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취향도 다투는데 아예 다르다면 얼마나 다툴까요. 하지만 아예 다르다보면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쉬운 만남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남과 여는 서로가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는거죠! 술도 식사도 생활방식이 다른사람끼리 만났으니 조금씩 맞춰가면서 살아가는거죠!그러고 세월이 흐르면 이해하면서 서로 좋은점들을 얘기하면서 살아가게 된답니다~~

  • 남자분이 내성적이고. 술도 잘 못마시는데요. 두분이 잘 어울릴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술 못드시는 남자분과 술 잘드시는 여자분 커플이 많이 있습니다.

  • 잘어울리기 어렵습니다. 외향적인 성격은 내성적 성격을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내성적 성격은 외향적 성격을 부담스러워 합니다. 우리사회는 유교적 영향이 강해 술에 대해 남자에게는 괸대하지만 여성에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술이 문제가 되는 경우 쉽게 합의점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은 반대 성향을 가진 사람끼리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자신과 결이 다른 사람을 찾게 되고

    자신과 결이 다른 사람에게 자석처럼 이끌리게 됩니다.

    하지만 술은 다릅니다.

    술은 사람을 안 좋게 변화되게 하는 주범 입니다.

    그렇기에 술을 마시는 사람 보다는 가볍게 차 한잔을 하더라도 그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는 매너 좋고 인성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성향이 다르더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만 있다면 잘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고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는 것은 걱정이 되는 부분이네요. 

    그 분이 스스로 고치고자 노력하지 않는 이상 고치기 쉽지 않을 부분이고, 이는 두 사람의 관계에도 안 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연애할때는 잘모르겠으나 그후 더 발전한다면 힘들것 같습니다 성격도 맞아야 잘사는것 같습니다 성향이 다르면 서로 맞추어 살기 힘든것 같습니다

  • 술은 적당하면 좋은데, 과하게 되면 한쪽에게는 부담이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 외에 맞춰나가거나 좋아하는정도의 차이도 있지만, 술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자리잡고 있느냐도 생각해볼 문제라고생각합니다.

  • 남녀를 떠나서 필름이 끊길정도로 술을 마시는것은 안좋습니다.

    필름이 끊긴다는 것은 단기기억장애를 말하는데, 알콜로 인한 단기기억장애가 잦아지면 치매 발병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