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는 오직 배당금을 목적으로 투자하는게 맞는건가요?
고배당주는 주가의 변동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데, 고배당주를 투자하려고 한다면 사실상 배당금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만 봐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아무래도 고배당주 투자 목적은 배당금을 받기 위함이라서 기초자산의 가치 변동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배당주는 일반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낮으나, 안정적인 현금흐름의 제공에 도움이 됩니다.
이는 주가의 상승ㅇ보다는 배당수익 목적의 투자에 적합합니다.
고배당주기에 당연히 배당 위주로 접근하는게 맞습니다.
배당도 많이 주는데 주가까지 많이 올라주길 바라는것은 아무래도 욕심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 이자처럼 주기적으로 현금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은퇴를 앞둔 투자자나 안정적인 수입원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고배당주는 일반적으로 사업이 안정적인 성숙기 기업인 경우가 많아 주가 변동성이 적다고 여겨지빈다. 그러나 절대 주가가 변동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기업의 실적 개선,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 또는 금리 인하 등의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재무 상태가 악화되거나 실적이 부진할 경우, 배당금을 줄이거나 아예 지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배당금이 삭감되면 주가도 함께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고배당주는 배당금을 목적으로 투자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맞는 말씀이십니다.
고배당주라면 우선 배당금을 받는 것이
우선되는 목적이어야지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배당주의 경우 주가의 변동성이 낮은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이러한 변동성이 낮지만, 배당을 받는 한 사이클 동안에도 조금의 변동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차트를 분석하셔서 한 사이클의 저점과 고점을 확인하신다면 이를 그대로 구현할 수 없겠지만, 일정한 상승과 하락의 박스를 만들어서 저점에서 잡으신다면 이는 수익을 보다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문의하신 고배당주는 배당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목적이 크며, 경기 불황 시 방어적 투자처로 활용됩니다.
주가 변동성은 일반 성장주보다 낮지만, 배당 외에도 장기적 주가 상승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투자 목적에 따라 현금 흐름 중심인지, 자산 성장인지 전략을 구분해 접근하는것이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배당주는 주가 상승보다는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성은 낮지만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기업이 많아 보수적인 투자 성향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고배당주는 높은 배당을 주는 이유들이 있고 특별하게 주가 변동은 없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이지만 예적금보다는 다소 높은 수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투자한다고 보시면 더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배당주 투자는 주로 배당금으로 안정적 현금흐름을 얻는 것이 목적이지만, 주가 변동성도 고려하면서 장기 우상향하는 주식 또는 ETF 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특징
고배당주(예: 리얼티인컴 5.1%, 맥쿼리인프라 4%)는 배당률 3~6%로 정기적 수익 제공, 주가 변동성은 낮으나 완전히 없진 않습니다. (시장 리스크, 금리 영향)
투자 목적
배당금 외에도 장기적 자본이득(주가 상승) 가능한 종목을 찾아 투자.
전략
배당 지속성(기업 순이익, FCF) 확인하고 포트폴리오 20~30%로 분산하며 ETF(Aristocrats) 병행하는 것으로 추천합니다. 이는 배당만 노리기보다 안정성과 성장 균형을 노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배당주는 배당금 즉 배당 현금흐름을 목적으로 투자하는게 맞습니다
주가의 자본 차익이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는 기업자체가 성장성이 없다시피하고 성숙형산업으로 이익과 매출이 일정하고 매년 투자사이클이 거의 없어서 이익을 대다수 배당을 하기 때문이며 이에 고배당주는 현금흐름인 배당목적인 투자가 맞고 주가가 떨어져 배당수익률이 극대화시 적극적으로 노리는 방법의 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