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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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본래 생긴대로 키워야 되지 않을까요?

반려견을 반려인 처럼 대하다 보니 그렇게 까지 됐으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말 못하는 반려견이 아마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대부분의 반려견은 털을 자르지 않는한 자연적으로 긴 털을 갖고 있지요.

이런 반려견한테 예쁜 옷을 만들어 입히는 견주의 지극한 사랑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옷을 입히는것 자체는 반려견한테 스트레스를 주는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견종별로 본래 생긴 그대로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옷을 입는 것 자체가 반드시 스트레스인 것은 아니지만, 강아지의 필요와 반응을 우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위에 약하거나 털이 짧은 견종은 보온 목적의 옷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덥고 불편해 한다면 벗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입은 뒤 몸을 굳히거나 긁고 벗으려 한다면 스트레스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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