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아이고집이너무쎈거괜찮나요?
고집이너무쎄요ㅜ때려도말로해도그때뿐이고 눈치가빨라서사람많은곳이 말다들어주는걸알아서 밖에만나가면힘드너요ㅜㅜ휴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고 체벌을 하게 되면, 말을 잘 듣는 건 그 때 뿐입니다.
다음에 말을 또 안 듣게 되며, 더 큰 체벌을 하게 되므로, 체벌은 아이도 부모도 옳지 않는 방법 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외출을 하게되면, 미리 약속을 정하기 바랍니다. 밖에서 지켜야 할 약속들에 대해 알려주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살이라면 아이의 자기주장이 생기는 나이이며
이때 고집이 나오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이러한것도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수있으니
너무 혼내는것보다
감정을 코칭해주시도록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고집이 쎄지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때문에 괜찮습니다
다만 훈육을 하실때에는 태도를 달라하지 마시고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집이 원래 많은 시기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이를 훈육할때 때리는 것은 절대 금하시는 것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떼를 쓴다고 해서 다 들어주면 안 됩니다.
아이도 그걸 알고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아이가 울더라도 요구를 들어주지 마시고 무반응으로 대응하세요.
아이가 안 된다는 걸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고집은 보통 생후 3-4개월부터 생기기 시작하여 3-4살 경에
고집이
최고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미운세살이라는 말이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익숙치 않은 일을 하는 모습을 부모가 모면 하지 말라고 할때 생떼를 부리곤 합니다.
이럴때 부모의 대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방등에서 위험한 조리기구 등을 만지는 것은 절대적으로 안되는 것으로 말해주시고
신문지나 색종이난 찢어도 되지만 책은 찢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혀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을 확실히 정해 설명해주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로써 아이의 태도를 변화시키려면 아주 분명한 말로 지시해야 합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분명하고 자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제 물건들을 있던 자리에 갖다 놓으렴!”이라고 말하기보다 “여기 바닥에 늘어놓은 블록들을 모아서 소파뒤에 있는 상자에 갖다 넣으렴. 그리고 그 상자는 네 방으로 가져가렴”이라고 말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말해야 아이는 ‘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이지?’라며 고민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많은 곳에서 아이가 고집을 피운다고 하더라도
들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억지를 부리거나 고집을 피워도 아이의 고집을
꺽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아이가 추후에도 그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