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사람들보면 나가면 기 빨려요 힘듭니다.

Question

제가 혼자 있으면 심심하는데 막상 밖 나가면 사람들은 싫어하지 않는데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면 많은사람이 앞에서 있으면 기 빨라서 그 자제가 들어오는게 기운이 빠지네요 원래부터 늘 그래요.

Answer 1

세상에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즈시작입니낮

그렇게 생각해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남이 나를 실성하든 말든 대부분은 내 인생에 여함 안줍니다.

그렇게 마음을 잡수셔야 타인에 의한 기빨림이 딄압니다.

Answer 2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님같은 분들 많습니다 저도 사람 많은 곳에 가면 피곤하고 기빨리는 느낌입니다 술집같은 곳에 가면 옆테이블 떠드는 소리가 귀에서 윙윙 거려서 집에 오면 엄청 피곤 합니다 혼자 영화 보거나 하는게 좋습니다.

Answer 3

저도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면 기가 빨리는 타입인데

제 생각에는 타고난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격 자체가 내성적일수록 사람이 많은 곳에가면

기가 빨리고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Answer 4

사람들과 있을 때 에너지가 소진되는 느낌은 사회적 에너지 소모와 관련이 있을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에너지를 얻고 반면에 외향적인 활동이 힘들고 지치게 느껴지고도 합니다. 즉 자신만의 균형을 차즌ㄴ 것이 중요합니다

Answer 5

저도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했었는데요

언제부터인지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더 피곤하고 기가 빨리더라구요^^;;

뭔가 차분하고 조용한게 더 좋아지네요^^;;

아마도 사람에 성격과 마음이란게 변하는 시기가 오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