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하다의 준말이 "않다", 아니의 준말이 "안"인데 저같은경우 "안"과 "않"이 없어도 뜻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고 판단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안된다"에서 "안"이 없어도 된다라는 뜻에는 문제가 없지만, "않다", "않아서"의 경우 "않"이 없으면 혼자서는 어색합니다. 즉, "안"은 안 된다, 안 만난다, 안 먹는다, 안 웃는다, 안 좋다 등등 혼자 쓰여도 문제없는 문장을 부정할때 쓰고, 않다, 않아서 등 그렇지 않으면 않을 쓰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