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많이 좋아 하는데요~생각보다 밥을 많이 먹게되요

김밥을 많이 좋아 하는데요~생각보다 밥을 많이 먹게되요

적게 넣으면 두줄세줄 더 많이 먹어요

밥을 넣지 않으면...말리지가 않네요

뭔가 팁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밥을 좋아하시는데 밥을 줄이면 오히려 더 많이 먹게 된다면, 한 줄의 포만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밥을 너무 적게 넣으면 만족감이 떨어져 더 많이 먹게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의 밥을 넣은 김밥 1줄 정도를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특히 김밥은 한입 크기가 작고 먹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리 많은 양을 쉽게 먹게 되므로, 먹을 양을 처음부터 정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 좋은 방법은 키토김밥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밥 대신 계란지단을 충분히 넣고, 닭가슴살, 참치, 두부 같은 단백질과 오이, 시금치, 당근, 버섯 등의 채소를 풍성하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포만감 신호에 영향을 주고, 채소의 식이섬유는 음식의 부피를 늘려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밥을 아예 넣지 않으면 잘 안말리는 것도, 밥이 김밥의 형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밥을 김 위에 아주 얇게 펴서 접착력을 유지하고 속재료를 많이 넣거나, 키도김밥처럼 계란지단을 넓게 부쳐 김 위에 깔고 단단하게 말아주면 됩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김밥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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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김밥은 밥을 줄이면 쉽게 허기져 여러 줄을 먹게 되고, 밥을 아예 빼면 찰기가 없어서 옆구리가 터지는 딜레마가 생깁니다..!

    한 줄만으로도 묵직한 포만감을 주면서 단단하게 마는 포인트는 접착 역할을 하는 대체 재료와 충분한 식이섬유 속재료에 있습니다.(제가 활용하는 방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 계란지단 : 추천드리는 방법은 밥 대신 얇게 채 썬 계란지단을 김 전체에 도톰하게 깔아주는 방식입니다. 지단 자체의 유분과 온기 덕분에 김에 빈틈없이 밀착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단 한 줄로도 은근 포만감이 차오르게 되더라구요.

    2 ) 콜리플라워 라이스, 양배추 : 만약에 밥알의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밥과 콜리플라워 라이스(또는 잘게 썰어 데친 양배추)를 1:1 비율로 섞어보시길 바랍니다. 밥의 전분기 덕분에 김에 완벽하게 들러붙으면서도 탄수화물 섭취량과 칼로리는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3 ) 슬라이스 치즈, 깻잎 : 밥 없이 말 때 옆구리가 터지는 문제는 슬라이스 치즈나 깻잎을 활용하면 깔끔하게 해결이 됩니다. 김 위에 깻잎을 넓게 펴고 치즈를 한 장 올리면, 치즈가 속재료를 쫀득하게 감싸는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

    4 ) 당근채, 양배추채 : 속 재료는 볶은 당근채나 양배추채처럼 씹는데 시간이 걸리는 채소를 아낌없이 채워 넣어야 뇌에서 포만감을 강하게 인식해서 두세 줄씩 더 찾는 일을 막아주게 됩니다.

    다 만 김밥은 김의 이음새가 바닥을 향하도록 2-3분간 두어서 김이 눅진하게 붙은 뒤 썰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방법을 참조하시어, 김밥 건강하게 만들어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