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우리나라 가요 중 제목이 가장 긴 노래는 어떤 것인지요.

저는 수많은 노래중에 가수 나훈아님의 지난 노래들을 주로 부르고 듣습니다.

좀 전에 와이프가 핸드폰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식탁에서 채소를 다듬는데 어느 여가수가 잔잔하게 부르는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너무 아픈 사랑은 ... ' 노랫말이 들렸습니다.

저는 그 노래 괜찮은데 제목이 뭐야하고 물으니 김광석의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라고 하더라고요.

와, 노래 제목 길다. 더 긴 노래 제목이 있을까 하고 물으니 글쎄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가요 중 노래 제목이 가장 긴 것은 무엇인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잔나비의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가 42자로 가장 긴 것 같아요.

  • 우리 나라 가요 중에 가장 긴 글자의 노래는 19자로 알고 있어요. 강산에의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얻ㄹ처럼> 이나 장범준의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너의 샴푸 향이 느껴진거야> 등이 가장 긴 제목의 노래인 듯 합니다.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강산에

    발매일 : 1998.01.01.

    98년도 강산에의 [연어]라는 앨범에 타이틀 곡!!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제목이 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