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젊은데도 새치가 엄청 많이 나는데 거의 당뇨 때문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27

학생때부터 몇 가닥 있긴 했는데 25살에 취업준비 하면서 우울증 걸린 뒤로 우후죽순 늘어나서 27살인 지금은 전체 머리카락의 5-60%가 흰머리로 자랍니다

그런데 염색약이 화학약품이다 보니 한 달에 한 번 꼴로 하면 몸에 안 좋은 영향이 가서 나중에 암이라도 걸리는 거 아닌지 걱정도 돼요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고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한 번은 철판깔고 한 달 넘게 염색 안 했다가 회사에서 제 흰머리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젊을때부터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다고 해요 지금은 50대 후반이신데 염색 안 하시면 백발입니다

저희 오빠도 3년 전쯤부터 많아졌습니다 근데 오빠보다 제가 더 심해요 아무튼 이런 유전력은 배제하고,

새치가 이렇게 갑자기 많이 자라면 당뇨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저희 친할머니가 당뇨 합병증 때문에 돌아가시긴 했습니다. 저도

당뇨 검사를 해보는 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새치와 당뇨의 연관성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직계 가족의 당뇨병이 있었다면 가족력에 해당하므로 당뇨 검사를 받아보고 평소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요법을 통해 혈당을 관리할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새치가 젊은 나이에 많이 나는 경우,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영양 상태, 호르몬 변화, 그리고 유전적 요인 등이 새치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머리카락의 색소 세포에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흰머리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과 새치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당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혈류 문제나 영양 문제가 두피와 모발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간접적인 관련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가족력이 있으므로 당뇨병 검사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염색제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시장에는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머리 상태를 잘 살펴보시고 잦은 염색으로 인한 피부 문제나 두피 질환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