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법생기넘치는고래
제일 후회하는 순간 일이 무엇이 있나요?
사람은 살다보면 자기 뜻과는 다르게 후회하는 순간이 생기더라고요.. 여러분들은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전 어릴적 부모님한테 심하게 짜증내고 화낸게 아직까지 생각이 나고 후회되네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 못찾아봰거요 ㅠㅠ
증조할머니라 요양원에 계셨는데 바쁘다는이유로 못찾아뵀었는데 얼마전 돌아가셨더는 연락을받고 너무 후회되고 눈물나더라고요..ㅠㅠ
입관하시는모습조차 함께하지못해 너무나 죄송스럽고 후회스럽고 자꾸만 생각나더라고요..ㅠㅠ
저는 고등학생일 당시에 저에게 좋은 친구가 한명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의 무책임함 때문에 상처를 받았기에 그 친구에게 사과를 먼저 건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제일 큰 후회로 남았어요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잘 표현도 하는데
정작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아하는 내색조차 하지못하고
뚝딱이가 되어서 기회를 놓쳐버린것 ... 에휴 🥹🥲
섣불리 판단하고 결정한 선택들이 후회됩니다. 대부분 안될거라는 생각에 포기했던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그런 생각들로 포기한 순간에 놓친것들은 돈, 기회, 사람 등 다양한 것 같아요. 후회할걸 알면서도 놓치고 살았는데 요즘은 후회하지않으려고 포기하기전에 한번 더 고민하고 기회를 붙잡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더 나아질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서
저도 부모님에게 심하게 짜증내고 화냈던 적이 있었는데요. 후회는 되지만 제일 후회되는건 진로선택할때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어하는지 제대로 정하지 않고 되는데로 산게 후회되네요. 좋은직장도 들어갔었는데 괜히 하기 싫어서 나올정도로 되는데로 살았거든요 그게 가장 후회되네요
저는 건강지식과 경제지식을 쌓지못한게 후회되네요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과 경제력이더라구요
노후를 안정적이고 편하게 보내려면 건강과 경제력 이라는걸 뼈저리게 느껴요
요즘 유튜브에서도 언급되듯이 이두가지가 준비되지못하게 젊은날 낭비한 시간이 젤 아쉬워요
저는 아이 어릴때 아이앞에서 소리지르면서 싸웠던거요.
그땐 서로 감정의 골이 너무깊어서 서로 이해해주지 못하고 이겨먹으려고 했던게 후회되요...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아파요.
저도 어릴적인데, 집이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편이라서 제가 딸로서, 막내로서 오빠나 다른 아부지 친구 아저씨 아들, 딸, 친척들에게 양보만 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 양보. 양보라기엔 포기에 가까워진 삶의 모습에
한번이라도..부모님께 저도 사랑 받고 싶다고..한번이라도 얘기했다면 지금의 저보단 조금은 밝아졌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은 뭐..자식이 저 혼자만 남았더라도 끊임없이 아들 대신 으로 옆에 둘 사람을 찾으시는게..진심이신거 보면..
말해도 소용없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어이없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네요.
한번이라도 달라지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행동했더라면 이렇게 허망해지진 않았을 것 같아. 후회됩니다.
목표했던 꿈을 후회가 없을 정도로 뛰어들지 않고 섣불리 포기한게 가장 인생에서 후회되는 순간이에요.
끝까지 도전해보고 어떤 결과든 직면했더라면 후회로 남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건 결혼입니다. 결혼을 한것이 가장 후회되고, 혼자 살면 정말 잘 살수 있는데~ 하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반대로, 결혼을 한것도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도 합니다.
참 모순되는 이야기이긴 한데, 잘한일도 결혼, 후회되는일도 결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성인이 되어서 결혼자금을 모으고 있었는데 1년 모으면 부모님이 사고를 치셔서 돈을 쓰고 또 2년 모으니 또 부모님한테 몽땅 돈이 들어갔는데 이러다보니 계속 부모님한테 돈을 대주게 되더라고요.
처음부터 딱잘라서 해주지 않았다면 결혼자금도 모으고 부모님도 자식이 주겠지 하면서 사고 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인생은 항상 선택의연속이고 갈림길에서 조금이라도 틀어지거나 잘못 들어섰다 생각드는 순간 후회가 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는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최선을 다 하지 못했던 모든 순간이 후회 돼요
늘 선택의 갈림길에서 나를 위한 선택을 하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상대방의 눈치를 보며 도피성으로 나의 꿈을 잠재웠던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면 당당하게 맘껏 도전하며 나를 사랑하며 건강하게 살고싶네요.
일교차가 아직은 심한 날씨이니 건강 챙기면서 생활하세요.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돌아가신 부모님께
효도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투자하면 돈이 되는 것임에도
경제적 능력이 없고 또한 미적거리다
실기하여 부를 축척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엄청 잘해줬을 때요.
좋은 마음으로 잘해 줬는데 상대방은 함부로 행동하더군요.
그 사람을 통해서 사람한테 잘하면 안되겠구나를 느꼈어요.
되돌려 받으려 한 것은 아닌데도 사람한테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생각 해보고 움직입니다.
저는 제가 가장 힘들때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홧김에 문신을 했는데 그게 가장 후회 되는거 같아요ㅠ 그때 당시엔 정신적 고통이 너무 심해서 무작정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뎌지니 쪼금은 후회가 되네요ㅠ
저도 비슷하게 부모님께 투정버리고 화내고 그랬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아마 어린 시절에는 다들 이런 기억이 있으실 거 같은데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도 과거에 어린시절 영향이 큰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