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반려견 이 도대체 왜 이럴까요??알려주세요~
이제 4살된 닥스훈트 입니다~산책을 나가면 배변을 전혀 하지않습니다..영역표시조차 하지않고 참고팜고있다가 집에와서 한참을 소변을 보곤하는데 문제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닥스훈트가 실외 배변을 거부하고 집에서만 해결하는 현상은 외부 환경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하거나 실내 배변판에 지나치게 길들여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4살이라는 연령을 고려할 때 영역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은 사회적 자신감 결여나 외부 소음 및 낯선 냄새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이 생리적 현상을 억제하는 기제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실외 배변을 강요하기보다 집에서 사용하던 배변 패드를 산책로에 지참하여 익숙한 냄새를 제공하며 점진적으로 실외 환경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접근이 논리적인 해결책입니다. 소변을 장시간 참는 습관은 결석이나 방광염 등 비뇨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산책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실외 환경을 편안한 놀이 공간으로 인식시키는 노력이 효율적인 대안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어릴때부터 키우신건지, 이미 다 큰 아이를 데려오신건진 모르겠지만..
야외에서 대소변을 전혀 안한다는건 산책할때 강아지의 심리가 좀 불편한부분이 있다는것을 뜻합니다.
산책할때 편안함을 느끼게되면 소변도 누고 대변도 누고 마킹도 하게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야외 환경에서 배변하는 것에 대한 불안 또는 학습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는 배변도 안전한 장소에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실내 배변에 익숙해진 경우, 바깥은 자극이 많아 긴장이 높아지면서 배변을 억제하게 됩니다. 특히 닥스훈트처럼 예민한 성향이 있는 경우에는 이런 패턴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이미 배변 장소가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밖에서는 참다가 집에서 몰아서 배변하는 행동이 반복되며 습관으로 굳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산책 시간을 조금 길게 가져가면서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변 신호가 보일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주고, 밖에서 배변을 하면 바로 보상해 주는 방식으로 야외 배변을 긍정적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에겐 향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페로몬이나 향으로 가득 찬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아이인거 같아요
배변 활동은 개체 관점에서 안전에 취약한 순간입니다
낯선 환경에선 자신의 안전을 위해 배변 배뇨 하지 않다가 집에 오면 안전감을 느끼고 배변 하는거에요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