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8년차인데 처가의 부모님과 함께 2년정도 살게 된다면 어떤가요?

결혼 8년차인데 어쩌다보니 처가의 부모님과 한집에서 2년정도 함께 살게 되었어요 .저는 뭐 전체적으로 괜찮긴 한데 .불편할때도 많아요 .여러분들은 어떨것같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 8년차인데 처가의 부모님과 함께 2년 정도를 생활을 하셔야한다면 저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같이 생활한다면 아내가 스트레스 보고 눈치 보는 것 보다 제가 그러한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처가살이도 괜찮아요.

    본가에 살면서 와이프 스트레스를 받아줘야 하는것 보다는 내가 조금 불편한게 낫죠.

    남자들 대부분 처가집이 본가보다 편하지 않나요?

    저는 명절때 저희집보다 오히려 처가집이 더 편해요.

  • 요즘에는 자식들이 같이 살자고 해도 부모님이 갑갑하다고 됐다고 하는 시대라서요 저 또한 상관은 없을거 같기는 한데

    그래서 단 둘이 그리고 아이나면 아이랑 그렇게 사는게 가장 마음 편하기는 할 거 같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지내면 이것 저것 잔소리 하는 것도 많을테고요 물론 얻는 것들도 있겠지만 여튼 부모님도 부모님대로 고충이 분명히 있으실거 같아요

    같이 살면요

  • 주변에서 사정상 처가와 같이 사는 지인들을 몇 봤습니다. 당연히 불편한게 많습니다.

    하지만 2년이라면 군대도 끝이 있기에 버틸 수 있는 것처럼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은 정말 배려와 이해심이 많으시고 특히 아내 분 생각도 많이하고 양보도 많이 하시는 분인 거 같습니다. 저는 상당히 불편함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 것도 부담이 되는데 처가 부모님과 같이 산다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할 경우도 있을 거고 특히 많이 챙겨주어야 하는 처가 부모님 이여서 많은 불편함이 당연히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2년 정도 같이 생활을 했다고 하시니 아무나 할 수 있는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여러 가지 감정과 경험이 교차할 수 있죠. 장점 중 하나는 가족 간의 유대가 강화되고, 아이들이 있다면 조부모와의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겁니다. 반면, 사생활 보호가 어렵고 생활 방식 차이로 인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열린 대화와 명확한 경계 설정이 중요합니다. 함께 살기 전에 집안일 분담, 개인 시간 확보 등 기본적인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생활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한다면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질문자님이 그러한 방향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어쩔수없죠. 불편함도 있을수도 있고 좋은점도 있을수도 있고. 와이프분이 감정적으로 편하면 사실상 집안도 평온해지는 경우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