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창문, 디스플레이 화면 등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유리는 주로 소다석회유리로, 모래의 주성분인 성분을 중심으로 여러 화학 물질을 고온에서 녹여 만들어집니다. 관련 내용을 설명해 드릴게요.
유리는 주원료인 이산화규소에 녹는점을 낮추는 소다회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석회석, 재활용 파유리를 섞어 만듭니다.
배합된 원료를 초대형 용융로에 넣고 고온으로 가열하여 걸쭉하고 투명한 액체 상태로 만든 뒤 성형 과정을 거치는데, 판유리의 경우 용융 주석 위에 유리를 띄워 매끄럽게 펼쳐서 만들고. 성형 후에는 유리를 천천히 식히는 공정을 하여 만들어 냅니다.
유리 제조의 가장 큰 특징은 고온의 액체가 굳을 때 원자 배열이 불규칙한 비결정성 구조를 형성한다는 점입니다. 이 불규칙한 원자 구조 덕분에 빛이 방해 없이 그대로 통과하여 고체이면서도 특유의 투명성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