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응 포함한 대부분의 운동이 스트레스 효과에 도움이 되는 것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호르몬 작용은 잘 모르겠지만 경험에 비추어 보면 러닝 시에는 오롯이 내 호흡과 리듬에만 집중을 할 수 있어서 다른 생각이 전혀 나지 않고, 운 동 후 샤워를 하고나면 그날의 피로가 달아나서 아주 좋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운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10분 뛰어야지, 3km달리기해야지 하면서 달성했을때 사소하지만 과업을 해낸 감정을 느낍니다. 또한 러닝을 통해 도파민, 세로토닌, 엔돌핀 등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굉장히 강도가 센 달리기는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호르몬의 영향으로 스트레스 감소보다는 증가를 시킬 수 있습니다.
러닝을 10년이상 했던 경험자로서 저는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부상없이 욕심내지마시고 가볍게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