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한테 정이 안들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안녕하세요 고1학생이고요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언니 한명이 있습니다,, 저는 거의 초5때 부터 언니 뒷바라지를 해왔습니다. 예를들면 언니 설거지 빨래 방청소 심부름 거의 집안일 관련된건 다 제가 하고 (지금도 진행중) 한번씩 언니가 너무 안치운다고 투덜거리면 아빠는 좀 화내시고 엄마는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제가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청소를 하기 싫어서 말한게 아니라 그래도 좀 치워놓고 다니라고 하는 말인데,, 엄마와 아빠는 이것과 관련된 말 조금만해도 바로 제가 이상하다고 그러십니다;; 항상 이기적이라고 하시는데 ,, 그것도 힘들고 항상 언니가 저한테 막말을 합니다,, 예를들면 욕설인데.,, 아가리 싸물어나 , ,, 너 왜사냐,, 나 아니면 머리 장식이냐나 뭐 이거는 괜찮은데 항상 때립니다;; 발로 계속 저를 차고요 주먹으로 머리도 때립니다;; 이걸또 부모님께 말하면 또 제가 넘어가라고 하시고요 솔직히 가족한테 정이 안들어요,,
46개의 답변이 있어요!
(2025/1/12 16:07 최종수정)
돔황챠!!!!!!!!!!!!!!!!!!!!!!!!!!!!!!!!!!!!!!!!!!!!!!!!
농담 아니고요. 원래 둘째면 둘째가 첫째보다 관심받고 사랑받는 게 일반적입니다. 피 섞였다고 다 가족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코어 마인드>라는 심리학 책에 따르면 무례한 사람들에게서 자신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라면 ⭐️선을 그어야 해요.⭐️ 근데 선을 그을 걸 생각하면 무섭죠?
그래도 선을 긋고 갈등이 생기는 것vs지금 이대로 살기하면 닥전아닌가요. 뭐라도 시도해봐야죠.
책에 따르면 '차분하게 말을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나의 괴로운 감정을 호소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요청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풀어나가는 게 좋습니다...(중략)상대의 잘못이나 옳고 그름을 따지는 데 집중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라고 나와있어요.
예시) 나한테 그렇게 말하면 내 마음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 그러니 앞으로는 서로 존중하는 말을 써주면 좋겠어
드라마틱하게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적어도 작성자님을 대하는 태도는 바뀔 겁니다.
그럼에도 상대가 달라지지 않고 언행을 함부로 한다면 그때는 거리 두기를 해야 합니다. 관계를 끊는 것도 최후의 방법(절연)입니다.
그리고 ⭐️언어 폭력, 신체 폭력을 기록+가정폭력 당할 때마다 당시 상황을 쓰는 일기쓰기⭐️하세요. 녹음기(신고하는 당사자의 목소리도 나와야 증거 인정), 몸이 맞아서 멍이 들었다면 촬영, 몸 상태가 심각하다면 병원진료(진료 기록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를 받도록 하세요.
근데 경찰 신고는 하지 마세요.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이 도와줄 방법이 없고, 오히려 보복폭행을 당할 위험이 큽니다.
https://www.lawandgood.com/posts/quotation-content/폭행-상해/qc-25035
참고하세요.
성인이 되어 독립하고 절연할거라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9914
이 기사 참고하세요. 그리고 ⭐️부양의무 포기신청⭐️에 대해서도 열심히 조사하세요.
⭐️금융감독원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 등록하시고, ⭐️정보통신신흥협회에서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등록하세요. 이거 안 하면 님 명의로 부모님이 대출받아도 막을수가 없고, 님이 갚아야 합니다. 인생 ㅈ되는 지름길이에요. 이런 가정 없을 거 같죠? 생각보다 자식 등골 빨아먹는 인간들 많습니다.
그밖에도 ⭐️인감도장 있으면 도용 알림받는 서비스⭐️도 찾아보면 신청 나올 거니까 그것도 꼭 신청하세요. 인감만 있으면 당사자 의지 없이 대출부터 시작해서 온갖 게 다 가능합니다. 범죄 덤탱이 씌우기도 쌉가능
어린 시절에 충족되지 못한 유대감과 사랑은 커서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그게 또래 관계든 가족이든요.(저도 진짜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현재 나라와 각 도시에서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건 성인부터만 신청 가능하지만, 성인이 되면 바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절연을 했다면 더더욱 상담을 받아 누릴 수 있는 복지를 다 누리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복지는 많습니다.
책이라도 사서 혼자서라도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고 싶다면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와 가족(둘 다 존 브래드쇼 지음)⭐️을 읽어보세요. 돈이 없다면 공공 도서관에 가서 빌려읽고, 도서관에라도 없으면 책을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하면 웬만해서는 그 책들이 3개월 이내로 입고되어요.
참고로 가족한테 정이 안 들 수도 있습니다. 제 예전에 알던 심리상담가분도 가족들과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을 잘 못 느낀다고 했어요. 가족같지 않은 사람들한테 너무 감정을 쏟지 말고 차라리 자기자신을 돌보며 내 안의 잠재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쓴이님의 글을 보니 정말 집을 나가고싶고, 서러움이 쌓여서 이글을 쓴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함께살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것이죠 하지만 글쓴이분의 가족분들도 글쓴이를 이해해줘야하는겁니다. 그렇지않다면 글쓴이분과 가족들은 더이상 가족이 아니게되는거죠 대화로 잘푸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이기적인건 가족분들이세요 특히 언니분이요 본인이할껀 본인이 해야지 외 동생을
시키나요...동생은 지켜줘야할 존재지
부려먹는 하인이 아닙니다..저또한 동생인
처지라 글읽고 좀 가족분들에게 화가 나네요 질문자님은 지극히 정상이시고 상식적이신거에요 주눅들거나 가족말에 휩싸이게되면 가스라이팅도 당할 수 있다고봐요
아버님 어머님도 막내인 질문자님에 이야길 들어보고 부모로써 잘못한 아이를 혼내야지 무적건 막내만 참으라하고 그냥 넘어가라 하는건 부모로썬 문제가 있다고 여겨져요 앞으로는 언니분이 뭘 시키던 하지 마시고 직접하라 하세요 가족분들이 화내시면 질문자님도 외 내가 해야하는건지 외 나만 참아야 하는건지 아빠 엄만 내 이야긴 안들어주냐는 입장 확실히 하시고 안통하시면 뭐라 하든지 무시하고 하지 마세요
언니분이 때리시면 외 폭력을 쓰냐며 같이 싸우세요 정말 이기적이고 본인들 편하게만 생각하는 사람은 가족이라고해도 거르는게 맞아요
보통 첫째에게 관심이 쏠리기는 합니다만 이러한 부분이 지속되게 된다면 점차 감정적으로 안좋은 방향으로 전개가 되다보니 이런 부분은 삭히시기 보다는 시간을 내셔서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 감정적으로 부딪히기 보다는 충분히 정리가 되신 이후에 잘 풀어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면슬림한두부김치님
님이야기만들었을때는 가족들이 이기적이고 언니분이 문제가있어보입니다
이런경우 저라도 가족들한테정이안들고 빨리독립하고싶을꺼같네요 이런말그렇지만
부모님들도 문제가있어보입니다 자매가 싸우거나 한쪽이당하는경우라면 야단을쳐야된다고생각드네요
질문자님의 말이 100% 사실이라면 정말 힘드시겠네요. 그런게 상담을 하다보면 그 말이 다소 과장이 되어 있음을 자주 경험합니다. 그래서 자기 입장에서만 바라보면 안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한 번 보아야 합니다.
아직 고1이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고, 대부분의 어른들도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럴 때에는 도움을 받아보세요. 학교에 위클래스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거나,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무료상담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질문자의 말이 전적으로 사실이더라도, 아니더라도 위클래스의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언니가 있고 그런데 막내딸한테만 모든 걸 맡깁니까? 공부하기도 바쁜데, 집안 설거지, 빨래, 청소 등 다 해야 합니까, 그건 언니도 나쁘지만 부모도 더 잘못된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똑같은 공평한 사랑을 베풀어야죠. 편애를 하면 안 됩니다. 데리고 온 자식도 아니고,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오죽하면 답답함을 이런 데다가 질문하겠습니까.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가족인데 최대한 참고 살아가야지요
가족에게서 따뜻한 말 대신 그러한 말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계셔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부모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시겠어요. 상황을 객관적으로 설명하시고 논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어쩌면슬림한 두부김치님 안녕하세요.
님이 올린글을 읽어보았어요.
읽는내내 부모님이 편애하는것같아 마음이 불편했어요.
평생을 같이해야할 운명으로 엮인 가족인데 차분하고 진지하게 부모님하고 소통했으면해요.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열손가락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님도 부모님한데 귀하고 이쁜 자식이예요.
힘내시고 잘해결되길 바래요.
지금 많이 힘들겠구나. 가족 안에서 그런 상황을 겪으면서 정이 안 든다고 느끼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아. 너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그 노력에 대해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비난받는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
조금만 있으면 독립이니까 기다리시고요. 가정이 화목하면 좋지만 안 화목해도 다른 부분에서 채워서 잘 살 수 있어요. 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고 편협한 사고 방식으로 그럴 수 있는데 조금만 참으시고 힘내세요
좀 심하네; 저도 첫째고 여동생 있는데 저렇게 까지 안 저럽니다.. 나이도 있고 싸우려고 해도 아 내가 쟤랑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건 또 뭐냐 거리면서 참거든요. 그 언니는 나이 먹었다고 잘난 줄 아는 거 같은데 그거 진짜 오래 못 가는 듯 합니다. 그 언니, 철 좀 들어서 저처럼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언니 못지 않게 부모님도 장난 아니네요. 중재를 하셔야 하는데 편가르기를 하다니;; 솔직히 말해서 답이 없는 집구석인데요…? 빨리 독립하시길 기원합니다..화이팅…
우리나라는 진짜 패밀리 패밀리 가족가족 그런 패밀리니즘이 너무 강하지요. 그래서 같은 가족이라도 서로 성향이 정말 다르고 남보다 더 정이 안 가고 맞지 않아도 무조건 맟춰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됩니다.
일단, 미성년시기에는 부모님의 부모아래에서 성장해야 하므로 키워주시고 먹여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하겠습니다. 하지만 성년이 되면 감사합니다. 하고 독립하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 땅돼지150입니다.
언니가 몸이 불편하다면 부모님께서
하는 행동이 이해가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스트레스가 많을것 같습니다. 고1이면 한참 공부 할 시기인데.....
자매들이 있으면 투닥거리고 다투기도하는데 부모님이 언니만 너무 편애하시면 힘들어요~ 형제끼리 폭력은 안됩니다ᆢ 때릴때는 단호하게 하지말라고 하고 부모님께 심각하게 중재를 요청해보세요ᆢ
친부모, 친언니가 맞나요?
요즘도 이런 집의 사고방식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언니가 작성자님을 무시하고 때리고 괴롭히는건 그렇다해도,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언니편을 드는건 도무지 납득이 안갑니다.
보통 내리사랑이라고 해서 첫째 보다는 둘째를 더 사랑합니다.
현대판 콩쥐팥쥐도 아니고 참 이상합니다.
이러니 가족한테서 정이 안가는건 당연합니다.
무조건 참지 말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고, 부당함을 알리세요.
부모님께도 바로 알리시고, 특히 언니한테는 당당하게 맞서세요.
친자매라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동생을 때리고 욕을 할 수 있나요?
정말 힘들겠네요 같이사는데 그러면 더 힘들어요 갑자기 다가가기보다 천천히 하나씩 고치려고 한다면 괜찮을거같아요 가족들이 좀 일찍 깨달아야될텐데 걱정이네요 스트레스를 풀어야하는데 나가서는 스트레스를 풀고와요 그래야 버틸수있습니다
두부김치♥님
가족한테 정이 안들죠?
어떻게 신고도 하지 않고 버텼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님한테 이기적이고 이상하다고 한 부모님과 막말하고 폭행한 언니.
지금부터 당장 일기장에 매일매일 있는그대로 생생하게 적은 후 한 일주일 후에 증거로 제출하시면 될거에요.(제출 안해도 진술로만 가능할거에요. . )
명백한 폭행이자 정서적 학대입니다. 경찰서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그외 방법은 없습니다. 아니 있어도 고려할 필요없고 님은 팥쥐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 이야기를들어보니 조금 화가나고 가족들에게 섭섭하겠내요
저도 어릴때 2째다보시니 청소나설거지 다하고 가족들이 정이아들어서요
독립하고 살다보니 몸과마음은 조금편하지만 가족에대한 그리움이생내요
질운자님께선 많이 서운하고 억울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족이란 항상 내편인데 가족한테 이런 대우를 받고 있으니 당연히 가족한테 정이 안갈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질문자님이 더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근접하지 못하게 내공을 키우세요. 힘내시고 다 잘 될거라 믿습니다. 파이팅하세요!!!
부모님이 중립적이지 못한다면 바로 잡으세요.가슴에 억누르고 있던 부당함을 큰소리로 전달하세요.행복은 스스로 찾아오질 않아요.당당하게 맞서세요.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하고,고등학교 졸업후 취업해서 집나오세요.제 댓글을 부모님한테 보여주셔도 되세요.부모가 날 낳아줬다고해서 자기들 소유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큰 착각입니다.자식 잘 키울자신 없는 부모들은 자식 낳지마시길~
질문자님이 이상한 게 아니라 가족분들이 이상하신 것 같습니다. 언니 뒷바라지를 질문자님이 해준다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그렇게 막 대하는 게 말이 되나요? 그런 환경에서도 살아가시느라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자신만의 인생을 잘 살아가세요.
가족이라도 유달리 정이 가는 사람이 있고, 정이 안가는 사람이 있다고들 합니딘. 아무래도 가족이니까 정을 주려고 노력해보셔요! 좋은점들만 보려고 노력하다보면 좋아질겁니다~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두분만 있을때 엄마한테 진심으로 마음을 이야기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힘들면 청소년센터에서 심리 상담도 받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쉽게 이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들면 기숙사가 있는 대학교라던지 성인이 되어서 취업으로 독립을 빨리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한건 본인이 아니라 이상한 가족이네요. 남의 가정사는 함부로 논하는게 아니지만 보통의 가족과는 확연히 다른것 같습니다. 영원히 정이 가지 않는 가족이라면 나중에 본인이 잘사는게 최고의 그림인듯 합니다. 지금은 함들어도 참고 견디면서 죽도록 공부하세요. 그럼 훗날 멋진 복수도 하고 정많은 가정도 가질수 있을겁니다.
한 사람에게만 무조건 참으라는 식의 마인드 참 좋지 않고 그걸 느끼는 질문자님에게 큰 상처가 되는걸 부모나 형제자매는 전혀 모르는 것 같네요.
상처로 인해 너무 마음을 닫아 버리는 것 또한 정말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는데 가족들은 그럼에도 또 더한 상처를 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왜 자꾸 참으라고만 하는지 참을 수 있게 질문자님에게 어떠한 보상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
그래도 잘 버티면서 지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사춘기랍시고 확 질러버리는 건 어떨까요?
가족의 편애가 너무 심하네요 언니 할 일은 언니가 하는 것이 맞는건데 마치 가정부처럼 뒷바라지 하는 것은 가족의 처사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부모님도 오직 언니만 감싸니 정이 안 들수밖에 없습니다. 서서히 독립 준비 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가족일 때문에 힘든 고민을 하고 계시고 있네요. 참 힘든일이죠 내 가족인데 내편이 없는거 같은.. 본인을 생각은 하지 않는것 같고.. 막상 얘기를 해도 듣지도 않는..
이럴때 상담은 꼭 가족만 하는게 아니에요.. 부끄럽고 어렵고 창피하다 생각하지마시고 학교선생님 또 가정상담소 방문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제3자에게 심각성을 전달 받아야 느끼는 부분이 더 큽니다. 꼭 선생님을 통해서라도 가정에 이러한 문제들이 전달되어 문제를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형제 자매 남매의 경우 둘째에게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 나만 참으면 되는걸 가지고 하면서 얘기합니다.
밖에서는 나도 명령할 위치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집에만 오면 항상 막내입니다..
이기적으로 생각한다하지만 이렇게 한번씩 힘들다 불편하다 말을 하지않으면 점점 당연시 되어갑니다.
욕을 먹거나 해도.. 가족이 바뀌지 않으니 항상 목소리는 내면서 점점 일을 줄이거나,
포기하고 시키는대로 하며 착한동생의 삶을 사느냐를 선택해야 할 것 같네요..ㅠㅜ
참 아이러니하게 둘째 결론은 막내
저희집도 두아이가 있는데 큰아인 엄마가 처음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키우면서 마냥 조심스럽고 제대로 뭔가 엄마로 부족함이 많게 키웠다는 생각인지 마냥 안타깝고 애처럽고 하던데 둘짼 그래도 두번째라 좀 편하고 수월하게 어느새 부쩍 커버려 언제 이렇게 컸지 하고 놀라곤 했답니다
그런과정에서 첫째와 둘째 대하면 태도가 달랐는지 둘째는 지금도 엄마 아빠는 첫째만 자식이니 차별을하니 하며 매번 속상해하고 울고 불고 ㅡ
그러나 반전은 첫째 아인 둘째만 이뻐하고 자기한테 홀대해서 자긴 왕따라고 하는겁니다 첫째는 늘 안타깝고 뭔가 부족하게 해준듯하고 둘째는 첫째보다 똘똘하고 자기할일을 자기가 알아서하니 마냥 이쁘고 귀엽고 하다못해 잘못을 하면 첫째는 호되게 야단을치고 둘째 잘못을하고 대들고 해도 너무귀엽고 그마저도 예쁘다 내리사랑이란게 이런건가하고 키웠던거같아요
아마 부모님도 둘째가 믿음직스럽고 첫째보단 제 일을 알아서 잘하니 미더운 구석이 있어 그럴거예요
그러나 언니가 손찌검 폭력을 쓰는건 문제가 심각합니다
조용조용하게 심각성을 언니하게 잘 말해서 좋은 관계회복을 바랍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그래도 동생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저도 형제들중 맏이라서 동생들을 가끔 시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욕설로 다스리거나 그러진 않네요 동생도 한사람의 인격인데.. 절대 이상한것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먼가 가족분위기가 이상하네요 글 내용만 보면 주워온 자식같은 분위기입니다
한번 조사를 해보셔야할듯합니다
성인되시면 연 끊고 지내셔야 할듯합니다
특히 언니분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금 굉장히 부당한 대우를 가족들에게 당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나이가 17살이 지나면 어른이나 마찬가지죠. 가족들에게 이야기해도 전혀 개선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조금만 버티셨다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하루라도 빨리 먼 곳으로 독립하시는 게 좋겠네요. 그리고 웬만하면 가족들 얼굴 자주 볼 생각을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질문자님도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니까요.
언니와 이해를 안해주시는 부모님 때문억 좀 힘드시겠어요 자식이 모두 소중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아무래도 장남이나 장녀에게 정이 더 가게 마련입니다 첫 정이니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자매들 모습은 대부분 가정이 그런듯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레 괜찮아 집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