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거나 화나면 막말하는 연인을 바꿀수 있을까요
연인은 평소에는 다정하고 말을 예쁘게 합니다 하지만 다투거나 의견이 안맞아서 화가날때면 막말을 합니다 쌍욕은 아니더라도 ‘정신병자, 뇌가없냐’ 이런말들을요
감정이 가라앉은 후에 하지마라고 말을 하면 그때만 사과를 하고 또 반복이에요 연인을 바꿀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헤어져야 할지 고민입니다
연인한테 정신병자 뇌가없냐 이런말을 하는사람은 그사람자체가 정닌병자가 아닌가 생각을합니다.
사과도 한순간뿐이고 그렇다면 헤어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좋은사람 훨씬많습니다.
사람의 성향이나 성격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것 같습니다 님이 연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커버 할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치 않다면 헤어지는것이 답이네요
헤어지는게 해결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새로운 연인이 생기더라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더 심한 쌍욕하는 인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첨 볼 땐 다 상냥할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남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모습을 드러나는 여자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화해 후에 미안하다고 말하는 '질문자님의 연인' 정도라면 상당히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남자는 말투를 바꾸고
님은 정신병자냐 뇌가 없냐라는 소리들을만한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는다면
좋은 연인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사람의 성향이 바뀌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순간적으로 일시적으로 변하는거 같아 보일 수 있으나 결국 어떤 상황에선 그전의 모습이 드러날것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어느 연인인듯 마니 싸우는데 보통 선이 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합니다 그래도 다행히 쌍욕까지 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기하네요 싸울때 존대말하기로 해보셔요 그러면서 조금씩 하셔야 할듯하네요
아뇨 못바꿀 것 같아요.. 그냥 감수하시고 만나던가 헤어지던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정도 말은 연인이 아니라 친구사이에서도 안해요
대부분 싸우거나 화가나면 막말을 하지 않나 싶네요. 상대방의 이런 행동이 싫다면 안싸우면 될것 같은데, 막말하는 언행은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 같네요.
그대로 살더라구요. 고치기 어려워요. 그렇게 사라온 사람이라, 바꾸기는 사실상 어렵더군요. 결혼을 하게 되도 그건 아무래도 번복될것입니다.
그런말이있죠
백번을 잘해도 한번잘못으로 다 까먹는다고
평소에 예쁘고 잘맞고 그랬다 하더라도
화난다고 막말하면 좋게보인게 다 까먹는거죠
화나면 이성적인사람보다 감정적인 사람이 더 많을수도있는데
화난다고 누구나 막말을 하진않아요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이고 연인이고 부부라면요
그 말을 듣고도 그사람이 좋다하시면 바꾸려고하지마시고 계속만나시고
아니면 헤어지세요
사람은 쉽게 안바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싸움 도중 막말 하는건 오랫동안 쌇였거나 오래된 습성. 몸에 베인겁니다 .
고칠 마음이 있으면 고칠수 있지만 정말 잘못 된거라고 인지를 못하면 고칠수 없지요.
잘못도 인정하고 고쳐야 한다고는 하지만 지속적입니다
고친다는 개념보단 바뀐다 . 변화가 맞고요 .
한사람은 막말 하게 두세요 .
왜냐 . 한분이 지속적으로 막말을 받았을때 스스로 막말이 아닌 도움이 되는 말을 하게 되면 상대방도 점점 변화가 나타납니다 .
다투면 심한 말이 나올수도 있지만 막말을 다하고 살지는 않죠. 생각보다 막말이 심하다면 관계유지를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는 있겠네요! 결론은 화를 참지못하고, 절제하지 못하는거니까요! 계속적이라면 저는 살수 없을것 같으네요~
사람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언어표현이 강한걸 무조건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지만,
상대방이 불만을 가지고 글까지 쓸정도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것같습니다.
정 불편하시면 이별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하나이겟네요
안녕하세요.
불행하게도 다양한 사례를 보면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개인이 혼자서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기는 어렵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면서 고치는게 그나마 좋은것 같은데 주변의 도움을 받는것도 인정을 안하는 분들이 있어 어려운 문제이더라구요.
서로 대화를 잘해보고 주변 도움을 받으면서 풀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싸우거나 화가나면 막말하는 연인을 쉽게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사람은 동기.기질.감성.습관.습성.이 있는데 그중 기질이 바꾸기 어렵습니다. 진지하게 대화 해보세요. 욕하고 막말 폭력성은 어렵습니다.
평소엔 요조숙녀 같이 보이다가 화가나면 돌변하는 연인 쉽게 변하기 어렵습니다.
화가나면 본인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과 행동을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
본심은 쉽게 변하는게 아닙니다.
평소에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고 차후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면 저같으면 이별을 택하겠습니다.
순한 양에서 늑대로 돌변하는 연인과 평생을 같이 산다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잘 판단하세요.
아니에요 그건 정말 바꾸기 어려울 것 같아요. 상대를 다시 보지 않겠다는 마음이 아니고서는 그런 말을 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자나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되겠네요.
하지만 단호하게 깨끗이 헤여질 것을 강추합니다.
연인인지 뭔지 하는 사람은 이미 자체가 쓰레기수준에 정신병자수준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결코 착한 심성의 소유자가 아니며 60평생 깨달은 한가지는 인간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철리입니다!
님의 미래와 가족을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바랍니다!
안바뀜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경우가 그러함. 그래도 물건은 안부수는게 그나마... 그냥 그럴땐 자리를 피하는게 상책 아님 병원가서 치료받아봐야함
제발. 헤어지세요.
안고쳐집니다. 매번 반복될거예요.
화나면 막말? 자기 감정조절을 못하는사람입니다.
그러다가 더심하면 욕도할수있고 폭력도행사할수있습니다.
스스로가 느껴서 치료받으러 다니거나한다면 만남을 이어갈수있을것같아요.
그렇지만. 막말하고. 이후에 사과만반복한다?
그건. 나중에 결혼하면 훨씬 힘들어집니다.
더좋은사람 많습니다. 제발 그만두세요.
언어적 막말도 폭력입니다. 버릇처럼 막말을 계속하면 결혼하면 더문제가 되겠죠.. 저는 연인관계에서 서로의 말버릇은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헤어질거같네요
정신병자냐 뇌가없냐 그러면 님은 그럴때마다 대갈이를 한대씩 때려보세요. 원래 사람아닌것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잖아요. 그런 상스런말을 하는 연인에게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만약 대갈이를 한대씩때려보고 안될경우 구렛나루를 잡아당겨보세요. 그럼 비명을 지르면서 다시는 안그럴겁니다.
이미 여러 번 그런 막말을 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그 당시의 사과뿐, 고쳐지지 않고 반복되는 것을 보면 변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만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신병자’, ‘뇌가 없냐’는 말은 정말 심한 폭언이네요…
싸우거나 화나면 막말하는 연인 이라면
이 사람의 기본적인 태도는 상대를 배려.존중.마음이해, 감정공감에 대한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을 뜯어 고치려고 하긴 보다는
차라리 이 사람과 헤어지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람의 성향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본인이 아차 내가 실수를 했구나 라는 부분을 인지하고 고치려는
경향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과를 하고 반복하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사람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긴 보담도 이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 본인에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타인의 성격을 바꾸기에는 어렵습니다. 본인 마음도 바꾸기 어려운데 타인은 더어렵습니다. 그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화가 나면 필터를 거치지 않고 바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쌍욕이나 막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그런 욕을 먹을 정도로 상대방이 잘못을 했느냐 여부인 거 같아요. 싸울때마다 입버릇처럼 막말을 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습관은 아니니 서로 노력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때만 사과를 하면 하고 또 반복이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사과만 할 게 아니라 다음엔 이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는데도 또 그런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굳어진 습관으로 고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이해를 하던가 그 사람을 멀리해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폭언을 들으셨다면 정말 마음이 안 좋으실 거겠어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싸우거나 화나면 막말하는 연인은 변하지않습니다.점점강도가 쎄질것입니다.저라면 헤어질것같구요. 사랑하는사람이니 변하겠지는 착각입니다.연인사이가 길수록 성격은 더 나빠집니다.
솔직히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꽤 큰 충격이 오지 않으면 바뀔 거 같지 않고 그래도 한번 진지하게 어느정도는 헤어질 각오로 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가날때 막말을 하는사람은 절대로 바꾸기가 어려워요 그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기때문에 그런 막말이 나오는거거든요
화를 안내던가 그게 자신없다면 헤어지는게 답일것같아요
평소에 말을 다정하게 하고 이쁘게 해서 사람을 믿고 만났을 텐데 의견이 맞지 않아 화가날 때면 말을 막해서 진짜 속 많이 상할 듯 합니다. 저도 가끔 그렇게 들어서 기분이 정말 나쁜데 요즘에는 화나거나 하면 그런말들을 한다면 오히려 다 듣고 참은 이후에 그런 말들을 계속해서 잘못된 말들이라고 하며 알려줍니다. 오히려 화를 내면 같이 화내고 안고쳐지기에 그 사람이 그 말을 하는 것에 부끄럽게 느끼게끔 하는 것 같아요. 그랬더니 조금은 나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조심스럽지만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 동안 살아온 방식을 바꾸는 것이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100퍼센트 그런것은 아니기에 일순간 바뀌는게 쉽지 않더라도 조금씩이나마 변화하는 또는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발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나서 그런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화를 낸다면 그게 처음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더라도 점점 그 화내는 것들을 더 못참게 되거나 별것도 아닌일로도 화를 내고 그 화내는 정도도 심해지더라구요. 화를 안내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최대한 활력 내지 않으려 하거나 참으려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화가났다고해도 하지말아야할 말이있고 그정보 감정 컨트롤을 못한다면 큰사고가있을수있습니다
고칠려면 강하게 나가야할것같아요
다시 또그러면 헤여진다던가 경고가 좋겠네요
막말하는 사람들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술 마시면 같은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모든것을 수용할 만큼 사랑한다면 계속해서 감내하며
관계를 유지하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입장표명을 명확하게 한 다음 정리를 하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절대 못바꾼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말이죠
자기 자신에게 있는 문제점을 고치는 건 누구라도 어렵습니다
내 자신이 그 문제점들로 인해 크게 사고가 나거나 뭐 그러지 않는 한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별하고 다른 인연을 찾는게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이쁜말만 하다 싸우면 막말 한다 하시니 분노조절 쟁애가 약간 이라도 있으신듯 하네요.
화가 나려하면 속으로 "또 시작이네 하고" 한 숨을 크게 세번만 세라고 하세요.
처음엔 어렵지만, 점점 나아질 수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을 쓰니 욱 하는 마음이 조금씩 가라 앉더라구요.
이방법은 유튜브에서 본 방법입니다.
사과를 한다면 다혈질 이긴 하지만..
그런 언행을 사용 한다는 자체가 글쓴분에 대한 존중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받아들이는 게 가장 좋습니다. 평소에 말을 예쁘게 한다는것은 성향이 좋은 것으로 해석되며 회가 나는 상황에 스스로 통제가 안되어 막말을 하기 때문에 그냥 받아 들이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 해소 한다고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연인과 싸우거나 말다툼 하면 사소한 막말을 할수있지요,
그만큼 사이가 좋고 편안한 마음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화가 풀리면 사과를 하신다니
별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부지간도 싸움을 많이합니다,
여친을 그럴수록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항상 여친을 배려해주고 양보해 주시고 감싸주세요,
그러면 싸울일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