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리 해도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일하기 싫고, 일할 때마다 온갖 잡생각이 떠오릅니다.

제가 일을 못할 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혐오하고 무시하고 깔보는 생각,

일을 잘 해도 남들은 이게 기본인데 넌 왜 이것밖에 못하냐는 생각,

전 세계 모든 문제가 제 탓이라는 생각,

무슨 문제가 일어나면 모두가 저를 탓하는 생각,

제가 자살하거나 죽어도 모두가 함께 기뻐하면서 웃는 상상을 합니다. 심지어 부모님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금 많이 외롭고 두려우실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생각들은 사실이 아니에요.

    당신은 존재만으로 소중한 사람이에요.

    혼자 견디지 마시고, 가까운 사람이나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꼭 이야기해 주세요.

    힘들면 자살예방상담 109, 응급 시 119에 바로 연락하셔도 돼요.

    작은 산책과 규칙적인 수면도 마음을 쉬게 해요.

    당신을 돕고 싶은 사람들이 분명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