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미니어처 방과후학교를 듣고 있는데요~

초1 아이가 미니어처 방과후학교를 듣고 있는데 제가 볼떄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좋아하구요. 도움이 안되는거 같지만 아이가 좋아한다면 그냥 보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꼭 학습에 직접 도움이 되는 활동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미니어처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손을 쓰고 집중하며 완성하는 경험 자체가 의미있는 겁니다. 비용과 시간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면 성과보다는 즐거움과 흥미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계속 다니게 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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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학습은 없겠습니다.

    초1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학습은

    놀이적 학습으로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을 가지며 학습에 대한 재미를 알아가는 것 이겠습니다.

    방과 후 학교 수업은 아이들에게 다양함을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관심의 부분을 높이고, 창의,상상력을 키워주는데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영향이 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좋아하고 아이가 그 무엇을 할 때 행복함, 즐거움, 재미를 느끼는 것을 해주는 것이

    아이의 심리.정서적인 부분의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당장 그만두게 하지 말고 아이가 좋아한다면 계속 보내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어른들의 시선과 똑같이 보면 안됩니다. 어른들은 보통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지,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지를 기준으로 따지는 데 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미니어처처럼 작은 걸 손으로 꼼꼼히 잡고, 자르고, 붙이는 작업은 두뇌발달과 소근육 정교화에 가장 좋은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방과후를 보내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던 거 같은데

    결국에는 아이의 뜻대로 방과후 수업을 보내셨군요~

    그래도 다행이도 아이가 방과후를 하고싶어 했던 것만큼

    미니어처 방과후 수업을 재미있어하며 좋아하는데..

    반면에 어른의 기준으로 보았을떄 부모님 보시기에는 학습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만족하지 못 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기는 하지만.. 과연 도움도 안되는데

    아이를 계속 방과후에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은 작성자분이 보셨을때

    설령 만족하지 못 하는 방과후 수업이라고 해도

    아이가 즐거워 하고 좋아한다면 저는 계속 보내주셨음 좋겠습니다.

    사실 아이들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물론 부모님 눈에는 단순히 조그만 모형을 만들며서 단순히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어떻게보면 미니어처 만들기는 초등 1학년 아이에게도 교육적으로

    상당히 많은 도움이되는 수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아이가 미니어쳐를 만들면서 손가락을 세밀하게 쓰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에 상당히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고

    또 손을 많이 사용하는 활동을 자주 시켜주게 되면은

    아이의 뇌도 활발하게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은 자연스럽게 뇌 발달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어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데에 당연히 영향을 주지요!

    그리고 미니어쳐 만드는 것도 집중력을 필요한 부분이기에

    자연스럽게 또 집중력이 좋아지는 부분이기도 하고

    입체적인 모형을 만들며 공간을 이해하는 감각도 함께 자라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볼수는 없어요~

    꼭 앉아서 수업을 듣고 학습적인 것만이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외에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즐거움을 얻고

    집중해서 무언가 결과물을 얻어오는 활동들 같은 경우도

    아이들한테 정말 좋은 교육이 되는 부분이니, 아이가 원하는 활동을

    존중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습적인 결과물에만 치중을 주시기 보디는~
    아이의 소중한 취미 활동이자 아이에게 힐링 시간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이가 미니어처 만들기를 좋아하고 즐겁게 참여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작은 것을 직접 만들면서 집중력이나 손재주, 창의력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서 하는 활동 을 경험하는것도 중요하니까요

    다만 비용이나 시간이 부담되거나 아이가 흥미를 잃는다면

    그때 다른 활동을 찾아봐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동안은 조금 더 보내 볼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도움이 안되는 것은 질문자님 생각이고 아이가 도움이 된다라고 느끼고 아주 좋아한다면 그것 만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되는 겁니다. 너무 본인 관점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이에게 어떤 점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라고 질문을 던져보시고 아이의 답을 들어보시구요. 미니어처 방과후 수업을 듣고 있고 아이가 엄청난 흥미를 가지고 재밌어 한다면 그것 만으로도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결론적으로 초등학생 1학년이고 나이가 아직 많이 어리기 때문에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할 수 있는 미니어처 수업을 계속 듣게하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이라면 꼭 학업에 직접 도움이 되는 활동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미니어처 만들기 좋아한다면 소근육 발달 집중력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면 계속 보내되, 학기마다 아이의 흥미와 만족도를 확인해 결정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이라면 계속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좋아하는 과목 위주로 수업을 들으시구요, 실제 큰 도움은 안되더래도. 손가락 미세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해 학습 기초 체력을 높여 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 몰입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