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땡볕 무더위 산책, 강아지 '해충 방지 목걸이·스프레이' 특유의 독한 냄새 안 나게 쓰는 팁 있나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풀숲 근처로 산책할 때 진드기나 모기가 걱정되어 강아지 몸에 해충 방지 스프레이를 뿌려주거나 클립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품 특유의 강한 허브향이나 독한 약품 냄새가 아이 몸과 제 손에 진하게 배어 매번 씻어내기 번거롭고, 후각이 예민한 강아지에게도 자극적일까 봐 염려되는데요. 효과는 확실하면서도 냄새 자극을 최소화하는 여러분만의 영리한 해충 방지 템 활용법이나 산책 후 냄새 제거 루틴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해충 방지제는 설명서 용법대로 최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산책 15~30분 전에 뿌려 충분히 말리고, 얼굴에는 직접 분사하지 말고 손에 묻혀 발라주세요. 산책 후에는 발과 배만 물수건이나 미온수로 가볍게 닦아주면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후각이 예민한 아이는 향이 약한 동물용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