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서리와 이슬은 모두 대기 중의 수증기가 변하는 현상이지만, 온도 차이로 인해 생성되고 형태가 다릅니다. 이슬은 주변 온도가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면 발생하며, 형태는 액체 상태의 물방울로 풀잎, 꽃잎 등에 맺히는 반면, 서리는 주변 온도가 영하 이하로 내려가면 발생하며, 형태는 고체 상태의 얼음 결정으로 풀잎, 나뭇잎, 지표면에 얇게 덮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슬은 액체 상태의 물방울이고, 서리는 고체 상태의 얼음 결정이며 이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