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고 특히 실형 집행 이력까지 있다는 점은 이번 재판에서 형량을 결정할 때 매우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대리기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짧은 거리를 이동했다 하더라도, 법원에서는 도로 위 위험성과 다른 대처 방법의 유무를 엄격하게 따지기 때문에 참작의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비록 사고는 없었으나 동종 전력이 반복된 상황인 만큼, 당시의 구체적인 경위를 입증할 블랙박스나 호출 내역 등의 자료를 신속히 확보하여 대응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다시 실형이 선고될 우려를 배제하기 어려우므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재범 방지를 위한 의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준비가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혼자 고민하시기보다는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한 법리적 검토를 거쳐 선처를 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시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