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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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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으로 mri를 찍을까요?? mra를 찍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강박증으로 10년 약복용 중입니다

회사에서 종합검진을 하는데 매번 똑같은것만 해서 요번에는 뇌mri를 찍을지 뇌mra찍을지 고민입니다

어떤게 유용할까요?? 제나이는 43세입니다. 요즘 따라 뒷목이 뻐근하고 두통이 없는데 양쪽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그리고 눈이 너무 피로합니다. 이유도 좀 알 수 있을까요?? 뇌c는 10년동안 5번정도 찍었는데 요번에는 한번도 안해본거라 mri를 찍을까 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성선병원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MRI는 뇌실질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혹이 있다 그런 걸 보는 것이지요

    MRA는 뇌혈관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뇌혈관이 좁아졌있다. 늘어나 있다 그런 것을 보는 것이지요

    강박증에 적합한 검사에는 둘 다 해당하지 않습니다.

    "요즘 따라 뒷목이 뻐근하고 두통이 없는데 양쪽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눈이 너무 피로합니다." 이 증상은 MRI든 MRA든 이상소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단은 뇌실질, 뇌혈관 둘중에서 어느 쪽이 궁금한지에 따라 검사를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증상은 신경과에서 별도로 진료를 받으시구요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Mra찍어보시죠. 혈관 상태, aneurysm등 뇌의 기타 다른 상태 평가 위해 mra도 괜찮아 보이네요

  • 43세 남성, 10년 이상 강박장애로 약물 복용 중이며, 최근 두통 없이 양측 측두부 지끈거림과 후경부 뻐근함, 안구 피로가 있는 상황이라면 우선 임상적으로는 긴장형 두통(tension-type headache) 또는 경추성 두통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구 피로 역시 수면 부족, 스트레스, 장시간 근거리 작업, 근긴장과 연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신경학적 결손,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 진행성 악화, 구토, 시야 이상, 편측 마비 등의 경고 증상이 없다면 기질적 뇌질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뇌 MRI는 종양, 뇌실질 병변, 탈수초질환 등을 평가하는 검사이고, 뇌 MRA는 뇌혈관 협착이나 동맥류 같은 혈관 이상을 보는 검사입니다. 현재 증상 양상만으로는 혈관성 질환을 의심할 근거가 뚜렷하지 않아 MRA의 우선순위는 높지 않습니다. 반복된 CT 5회 병력이 있고 방사선 노출을 줄이려는 목적이라면 MRI 선택은 합리적입니다. 다만 증상이 비특이적이고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면 영상검사 자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건강검진 차원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MRI가 상대적으로 범용적입니다. 그러나 현재 증상만으로는 영상보다 경추 근긴장, 수면 상태, 스트레스, 복용 약물 부작용 평가가 더 현실적 접근입니다.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있는지 여부가 결정에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오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젊은 나이에는 뇌 실질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것 보다, 뇌 안쪽에 있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동맥류 혹은 동정맥 기형 등 뇌의 MRI를 촬영하는 것 보다는 뇌의 혈관을 보는 MRA를 촬영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증상은 뇌의 문제와는 크게 연관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매우 드물게 혈관기형이 두통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