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은 문반과 무반의 관료를 말합니다. 따라서 군역을 대신하여 국가를 위해 역을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군역을 대신하는 것이죠. 그리고 현직 관료가 아니라도 4대까지 예비 관료로서 양반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관료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군역을 면제한 것입니다.
그리고 조세로 전세는 토지세로 양반도 토지 소유에 따라 세금을 납부했으며, 공납도 가호 기준으로 토산품을 납부하는 것으로 납부대상입니다. 다면 편법으로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