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명절이 다가오는데 떡국 육수로 사골 말고 맛있으면서 담백한 육수 낼 재료가 뭐가 좋을까요?

사골육수 사다가 끓여봤는데 맛은 나쁘지 않은데 저는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시원하면서 깔끔한 육수를 내고 싶은데, 어떤 식재료로 만들어야 질리지 않고 맛있는 떡국 육수가 될까요?

제사를 안 지내서 다른 음식을 많이 안 할 거라 떡국에 좀더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멸치 육수 써요

    깔끔하게 가려면 멸치+다시마 육수가 제일 무난하고 시원해요.

    좀 더 깊은 맛을 원하면 북어(황태) 육수도 담백하고 구수해요.

    고기향을 살짝 원하면 양지 살짝 우려 기름 걷어낸 맑은 육수도 좋아요.

    마지막에 국간장+소금으로만 간하면 질리지 않는 떡국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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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단순히, 멸치다시마육수나, 동전육수, 다시다가 맛내기 좋은 육수인것 같아요.

    황태육수도 시원할것 같습니다.

    황태육수로는 구시다 라는 조미료도 있어요.

    황태해장국에 떡을 넣어 끓여도 맛있을꺼 같아요.

  • 떡국 육수로는 멸치 다시마 건새우 양파반쪽 넣고 20분만 우려내면 깔끔한 육수 맛이 나옵니다

    그걸로 떡국을 끓이면 느끼하지 않아요 이 국물에는 고기를 넣어도 되고 굴을 넣어도 조합이 잘 맞은 떡국이 됩니다

  • 멸치, 무우 약간,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떡국을 끓이고 마지막에 낙지 한 마리, 달걀지단 얹으면 오래 기억될 맛있는 명절음식을 드실 것 같습니다.

    낙지는 그릇에 담을 때 잘라서 각각 그릇에 나눠 담으면 되고요.

    같은 육수에 마지막으로 낙지 대신 굴을 넣어도 좋아요.

    욕심내서 너무 많이 넣거나 많은 종류를 넣게되면 국물이 텁텁해지고 해물탕이 됩니다.

  • 사골대신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떡국 육수 재료로는

    멸치 다시마 육수가 가장 기본적이고 담백하며

    조금 더 감칠맛을 원하시면 닭 육수나 황태 육수를 추천 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육수를 내실때 표고버섯을 한 개 넣으시면 감칠맛이 더욱 깊어집니다

  • 시원하면서 깔끔한 육수 원하시면 멸치국수 육수 추천드립니다. 시중에 파는 코인 육수로 국물을 내서 드셔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사골 육수 질리시면 멸치국수 육수 괜찮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