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변동환율제를 중국이 쓰는 이유?

무엇인가요?

저는 아직도 중국이 관리변동환율제를 쓰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맞나요?

그리고 왜 관리변동환율제를 택한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이 관리변동환율제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급격한 시장의 변화에서 충격을 줄이고

    통화정책의 자율성도 어느 정도 확보하기 위해서 그런 제도를 택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중국은 관리변동환율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통화가 아니라 서로 교환되는 주요 통화 바스켓을 선정하고 이를 반영해서 위안화대비 기준환율을 고시한이후에 이를 일일변도폭 상하 2%이내의 범위로 산정해서 움직이도록 외환시장에서 결정되도록 하고 있기에 관리변동환율제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중국도 수출비중이 한국보다 높지는 않으나 수출이나 수입비중이 크기 때문에 수출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정부가 관리하기 위함이며 또한 수입물가 또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완전한 고정환율제로 하게 되면 통화정책의 문제가 되기 되기에 외국의 자본통제를 하면서 어느정도 변동포을 줌으로써 통화재량권을 갖는게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자본을 통제하고 있기에 중국의 경우 투기성 자본이 외환시장을 공격할 수 있는데 이를 사전적으로 막고자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매일 인민은행이 기준환율을 공시하고, 실제 시장환율은 관리변동환율제를 씁니다. 완전 고정처럼 경직되지 않아 무역흑자, 자본흐름 등 시장상황을 어느정도 반영하면서도, 급격한 위안화 절상, 절하는 국가가 직접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수출경쟁력 유지(위안화 급등 방지), 자본유출 급변동에 따른 금융시스템 충격 완화, 그리고 통화정책 자율성을 일정 부분 지키면서도 환율 안정을 함께 도모하려는 절충적 목적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관리변동환율제를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중국의 수출 경쟁력을 확대하기위해 중앙은행에서 환율에 개입해 변동성을 어느정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시장이 제한적으로 개방되어 있다보니 대규모 자본이 유출되거나 하는 것을 막기위한 요인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낭만가득한옹이님.

    네, 중국은 지금도 완전한 자유변동환율제가 아니라 관리변동환율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환율을 시장에 어느 정도 맡기되, 위안화 가치가 너무 급하게 오르거나 떨어지면 정부가 개입해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중국이 이 제도를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 안정입니다. 위안화가 너무 강해지면 수출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반대로 너무 약해지면 수입물가 상승과 자본유출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또 중국은 자본시장이 완전히 개방된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환율까지 완전히 시장에 맡길 경우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중국 입장에서는 고정환율제는 너무 경직돼 있고 자유변동환율제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그 중간 형태인 관리변동환율제를 선택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시장에 맡기되 위안화가 중국 경제에 부담이 될 정도로 급격하게 움직이는 것은 막겠다는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현재도 관리변동환율제를 운용하는 국가로 분류됩니다. 위안화 환율을 시장 수요과 공급에 맡기되 인민은행이 매일 기준환율을 제시하고 필요할 경우 외환시장에 개입해 변동 폭을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완전한 고정환율제도 아니고 완전한 자유변동환율제도도 아닙니다. 중국이 이 제도를 택한 가장 큰 이유는 급격한 환율 변동을 막고 수출기업과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은 수출 비중이 높아 위안화가 지나치게 강해지면 수출 가격 경쟁력이 약해지고, 반대로 급격한 약세가 나타나면 자본 유출과 수입물가 상승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자본 이동을 완전히 자유화하지 않아 통화정책의 자율성을 어느 정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정부가 환율을 지나치게 통제하면 시장 왜곡과 무역 상대국의 환율 개입 논란이 생길 수 있어 중국도 장기적으로는 환율 유연성을 확대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중국은 현재도 관리변동환율제'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매일 기준환율을 고시하고 일정 변동폭(현재 ±2%) 내에서만 거래되고 관리됩니다.

    왜 관리변동환율제를 택한거죠?

    환율 강세시 중국 제품의 수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짐으로 정부가 환율 하한선을 관리함으로써 수출 기업들을 보호합니다.

    그리고 환율의 급등락을 제어하여 금융 시스템의 충격을 완화하여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자유변동환율제가 아니라 중앙은행이 외환시장에 적극 개입해 환율 변동폭을 통제하는데요. 중국이 이 제도를 고수하는 이유는 수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