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단히유용한포도
애인의 절친한 남사친/여사친, 도대체 어디까지 허용해 줘야 하는 걸까요?
다들 연애하실 때 애인의 '이성 친구' 문제로 다퉈본 적 있으신가요?
연애할 때 애인의 이성 친구, 과연 단둘이 밥 먹기, 영화 보기, 혹은 술 마시기 중 어디까지가 여러분이 허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 일단 다퉈본적이 없어요 왜냐면 전 그런일이 있으면 그냥 싹을 확 잘라 버리거든요 뭐하러 호구처럼 계속 사귀나요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이성 문제가 있다는건 그건 친구 사이라고 보기 애매하죠 그리고 나랑 사귀는데 이성 친구 문제가 있다 그래서 싸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사귀지 않는다면 몰라도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이성 친구로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건 아니죠 저라면 바로 헤어지자고 통보 할 거 같습니다. 굳이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사귄다는 건 서로 행복하자고 사귀는거지 싸우자고 , 스트레스 받자고 사귀는 건 아니니까요 질문글이 질문자님 현 상황이라면 헤어짐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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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애인의 절친한 남사친, 여사친은 애인 커플과 함께 합석해서
서로 시간을 보내고 같이 있을 수 있는 지경이라면
허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단 둘이 만나는 것은 어떤 경우라도 제외할 것입니다.
저는 다 안됩니다
단 둘이 ㄴ만나는 거 자체가 싫어요
연락하는것만으로도 열이 받는걸룡 ^^^
연락 주고 받은 것 들은 보여주면 볼수라도 있지
만나는건 내가 볼 수 없는 거니까요 ..
절대안돼...
일단 이성친구는 자재해야다고 생각합나다.
지금은 정말 남사친 여사친 할수있지만
이성간의 가능성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술자리의 경우는 실수가 흔히 나올수있기 때문이라서
언제든 문제발생의 가능성은 존재할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만일 지금 사귀는 분이 남사친.여사친한다면 분명히 내가 갖는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 상황을 분명히 말씀하시고 그에 대한 조치를 하심이 맞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단계라면 그렇지만 사귄다라는 분명한 기준을 넘어선 상태에서는 상대방의 존중과 결심을 요구하셔도 틀리지 않습니다.
일상적 교류는 가능하지만 정서적 교류는 불가능
둘이 밥 먹기-생존을 위해 때 되면 해야 하는 행동이니까 인정
둘이 카페 가기-여기서부터 좀 짜증 남 그래도 밥 먹은 곳 근처 카페 가는 것까진 인정
근데 둘이 차 타고 서울 근교 근사한 카페를 간다? 이건 인정 못 함
둘이 영화 보기-이건 거의 정서 교류하는 거임 인정 못 함
둘이 술 마시기-있을 수가 없는 일 바로 이별
남녀 사이에 술 마시면 불꽃이 튈 수밖에 없음
별 관심 없던 이성이라도 술 마시면 예쁘고 잘생겨 보임
머 사람마다 기준은 다른 거지만 저는 이게 상식적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애할 때 애인의 절친한 이성 친구 문제는 정말 많은 커플들이 부딪히는 주제예요. 사실 ‘허용 범위’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각자의 가치관과 관계의 신뢰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몇 가지 기준을 세워두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생각해볼 기준
단둘이 식사: 가장 흔히 논쟁이 되는 부분. 어떤 사람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은 연인 외의 이성과 단둘이 밥을 먹는 건 불편하다고 느낍니다.
영화 관람: 영화는 상대적으로 ‘데이트’ 느낌이 강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자리: 술은 분위기를 흐트러뜨릴 수 있고 감정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어 가장 경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개성 여부: 단둘이 만나는 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라면 훨씬 덜 민감하게 받아들여집니다.
투명한 소통: 중요한 건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태도. 몰래 만나는 것보다 “오늘 누구랑 밥 먹는다”라고 알려주는 게 신뢰를 지켜줍니다.
🗝️ 핵심 포인트
신뢰가 기본: 서로 믿는 관계라면 허용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합의가 필요: 각자 생각하는 ‘마지노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조율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름: 단둘이 술자리와 단둘이 점심은 느낌이 다르듯, 맥락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