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땅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땅1mm도 기계로 잴수 있는 요즘도
토지 소유권 분쟁이 종종 일어나죠.
그런 측량 기술도 없는 옛날에는
나라의 국경선 조차 지형기준으로 대략적으로 정해져서
영토분쟁이 일어나는 원인이 되곤 했습니다
개인의 토지에 관해선 당연히 더 심했죠
그리고 조선은 유교 국가라서 묘지를 포함한 장례절차 전체를 매우 중요히하며
풍수지리같은 속설을 누구나 믿는 시대 였기 때문에
당시의 조상의 묫자리 라는 것은
현대로 따지자면 학군, 역세권, 일조권 등의 위치관련 권리를 모조리 합한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일어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