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킴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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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고민이에요..

성당 청년회 술자리에서 우연히 알게된 다른 성당의

청년회장님을 짝사랑 중인데요. 그분이랑은 한달에 한번?볼 정도로 자주 보지못해요..그래서 인스타라도 물어보고 싶은데 저랑 친한 언니중 한명이 자기를 술자리에서 누나라고 불렀고 뭔가 끼부릴 것 같은 성격이래요

얼굴도 잘생겼고 여자 여럿홀릴 것 같아서 저한테 그렇게 추천하진 않고 바로 인스타 물어보기보다는 천천히

어떤 사람인지 지켜보라는데 솔직히 한달에 한번 만나는거고 그러다가 다른 사람생길까봐 걱정되기도해서

고민이 많아요 다음주에 신부님 송별회를 가는데

그때 인스타를 물어볼지 아니면 언니말대로 그냥 일단 지켜보기만 할지 고민돼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인스타 정도는 물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여...고백이나 적극적인 표현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연락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드는 정도니까 부담이 크지 않구요 한 달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사이라면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고 지켜보기만 하면 서로를 알아갈 기회 자체가 없을 수도 있어여...

    다만 바로 호감 티를 많이 내기보다는 회장님 인스타 하세요? 다음에 행사 소식도 보고 싶어서요 정도로 가볍게 물어보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여...

    언니 말처럼 어떤 사람인지 천천히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스타를 아는 것과 무작정 들이대는 건 다른 이야기니까유... 다음 주 송별회에서 자연스럽게 물어보는 정도는 충분히 해볼 만한 선택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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