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가 길을 가다가 짜증을 부리며, 본인이 원하는 놀이터로 안간다던지, 아이스크림 가게나 마트쪽으로 안가면 갑자기 도로에 주저앉거나 누워버려서 난감한데요.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