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무도 없는집에 보일러비 4만원 어떡할까요?
할머니(팔순) 혼자살고 계시다가 10월에 허리수술로 입원하시고 아직까지 병원에 계셔서 집에 아무도 없는데 할머니가 계속 심부름 시키셔서 아빠(아들)랑 엄마(며느리)가 잠깐씩 왔다갔다 했는데 그러다가 보일러를 잘 못 건드렸는지 할머니집 방이 뜨겁고 난방비 4만원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동안 할머니 집에서 지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거든요. '뭐챙겨와라' 해서 왔다갔다만 했을 뿐이죠.
할머니는 원래 난방비가 3천원 나왔는데 4만원 나온다며 전화해보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