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라섹 후 이제 10일 겨우 지났는데 특히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라섹 후 보호렌즈 좀 끼다가 교체 후 월요일에 완전 뺐는데 빼자마자 이물감이 좀 심해요ㅠ

병원에서는 잘 아물었다고 했는데 빼자마자 이물감이 심하고 인공 눈물을 계속 넣는데 아직 좀 눈에 머가 있는 느낌이에요ㅠ

인공눈물이 0.15%, 0.30% 잇는데 간호사분? 코디님? 은 0.30%은 부담일거라구 3개월 있다가 넣으라고 하셨는데 의사쌤은 렌즈 뺀 뒤부터 다 넣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별 상관 없을까요…

아직 선글라스 열심히 끼고 댕기는데 지금 딱 중요한 시기라 관리 잘 해야한다구 하는데 어떤걸 더 조심해야하는지ㅠ 알 수 있나요

그냥 인공눈물 자주 넣고 선글라스 끼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끼고 다른거 더 잇나요…ㅠ

술은 언제부터 마실 수 잇는지ㅠ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섹 후 10일 정도면 아직 회복 초반이라 보호렌즈 제거 후 이물감, 시림, 뻑뻑함이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병원에서 잘 아물었다고 해도 각막 표면 신경은 아직 예민해서 눈에 뭔가 들어간 느낌이 꽤 지속될 수 있습니다.

    라섹은 라식보다 회복이 느린 편이라 초기 1개월 정도는 건조감과 시력 변동이 흔합니다. 지금처럼 인공눈물을 자주 찾게 되는 것도 흔한 경과입니다.

    0.15%보다 0.30% 제품이 더 점성이 높아 오래 남는 타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더 편해하고, 어떤 사람은 답답하거나 흐리게 느끼기도 합니다. 의사가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면 크게 문제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처음에는 답답하면 낮에는 0.15%, 자기 전이나 건조 심할 때 0.30% 식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시기에는 눈 비비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 건조 방지, 장시간 화면 사용 줄이기가 핵심입니다. 선글라스 착용은 도움이 되고, 블루라이트 안경 자체보다 중간중간 눈 쉬게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에어컨 바람 직접 맞는 것, 밤늦게까지 화면 보는 것, 수면 부족도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술은 보통 초기 건조와 염증 반응 때문에 최소 1주에서 2주 정도는 조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이물감이 꽤 있다면 조금 더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만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충혈과 눈곱이 심해지면 바로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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