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요즘 전공의 삶의 질이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36시간 이상 연속으로 일을 못 합니다. 즉, 2일에 한번은 퇴근을 합니다.
인턴도 마찬가지에요. 전공의 1년차 때부터 매일 출퇴근이 가능하려면 당직 근무가 없는(입원 환자가 없는) 진료과를 선택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피부과(병원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요.)나 영상의학과, 방사선 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진단검사 의학과 등의
진료과를 선택하셔야 될 것 같아요. 나이만 고려하면 의대생이라고 해도 예과 2학년일 것 같은데요..
전공 선택할 때쯤 되면 상황이 또 많이 바뀔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전공의 3~5년 동안 출퇴근 못하는 것 보다는
앞으로 전문의로서 살아갈 30~50년 동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