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나 한국은행은 1년에 몇번 금리결정을 하나요?
연준이나 한국은행이 1년에 몇번 금리를 결정하는지 궁급합니다. 왜 매달하지 않거나 급할 때 한달에 두번 하면 안되는 것인지요? 혹시 법에 정해진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 동향, 국내외 경제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 8회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정된 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인 콜금리에 즉시 영향을 미치고, 장단기 시장금리, 예금 및 대출 금리 등의 변동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실물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국의 기준금리인상은 한국은행 및 금융회를 거쳐 1년에 8번 결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미국이나 한국의 기준금리는 어느 한개인의 것이 아니라 미국의 경우는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전세계환율시장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나라 금리인상은 기준금리대로 모든 국내 금융권이 이것을 기초로 예,적금 및 대출금리등을 계산하기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보통 우리나라 금리인상은 대부분 동결이거나 많아야 0.25포인트 인상이었지만 미국연준의 금리인상정책에 따라서 우리나라 또한 이에 대응코자 금리인상을 계속하고 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의 금통위와 미국의 FOMC회의는
1년에 8번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해당 일정은 법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변동이 어렵습니다.
다만 해당월의 날짜를 미루거나 앞당기는 경우는
종종 발생합니다.
미국의 금리추이를 지켜보고 변동해야 할경우나
이에 준하는 경제 이슈가 있으면 일정이 바뀔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국이나 미국 연준이나 금리인상이든 인하이든 금리결정에 대하여
1년에 8번 이루어집니다.
금리조정은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므로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