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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 시작하려고 하는데, 보통 몇 개월부터 시도하셨나요? 성공 팁이나 아이가 거부할 때 대처 방법도 궁금합니다.

배변 훈련 시작하려고 하는데, 보통 몇 개월부터 시도하셨나요? 성공 팁이나 아이가 거부할 때 대처 방법도 궁금합니다. 방법 공유 해주세여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배변 훈련은 몇개월에 시작했는지 보다는 아이가 현재 준비가 되었는 지가 더 중요합니다. 보통 18~24개월부터 준비 신호가 생기기 시작하고 실제 훈련은 2~3세 사이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세반~3세 정도가 되면 몸의 신호를 스스로 알 수 있어서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기저귀를 끊기보다는 변기와 친해지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거나 식사 후, 목욕 전 처럼 아이 기분이 좋을 때 변기에 5분정도 앉아 있게만 하는 것입니다. 변기 모양의 장난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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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대.소변 훈련의 시기는

    아이의 발달적 리듬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습니다.

    보통 대.소변 훈련 시기는 18~ 24개월 사이 이겠습니다.

    대.소변 훈련은

    아이의 대.소변을 가리려는 아이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잡아 당기는 행동을 한다 라면 이때가 기저귀를 떼는 최적의 시기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어느 정도 충분해야 하겠습니다.

    가장 더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가 아닌 아기 변기에 대.소변을 보아야 함을 전달하고 아이 스스로 기저귀가 헤어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마다 편차는 있지만 보통 18개월부터 시작해도 무방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개월수보다는 아이가 배변텀이 제법일정한지, 자고 일어나서도 기저귀가 젖어있지는 않은지, 대소변 후 찝찝함을 언어로 표현하는지 등에 따라서 배변훈련시기가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아이가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면 저는 바로 기저귀를 벗고 팬티를 입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어느정도 조절능력도 생기고, '아! 내가 소변을 보니 옷이 젖는구나'하고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수를 해도 "OO이가 쉬가 나왔네, 다음에는 엄마랑 변기에 가보자, 괜찮아! 엄마랑 씻으러 갈까?"하고 긍정적으로 알려주세요.

    하지만, 교육관이나 엄마의 양육방식에 따라서 기저귀를 입은 상태에서 화장실 경험을 먼저시키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이 아이나 부모님께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지 생각해보신 후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면 기관에서도 함께 병행하여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직 어린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되시는군요

    아이의 대소변 문자로 많이 신경이 쓰이고

    부모로서 충분히 고민이 되실거라 보는데요~

    보통 아이마다 속도의 차이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가정마다 배변훈련을 시키는 곳은 모두 다른 거 같아요.

    대체로는 거의 한국나이로 3세때 여름시기부터 시키기도 하고

    조금 늦으면 4세때 기저귀를 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배변훈련을 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껴서

    아이와 부모 훈련중에 모두 힘들어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아이가 배변 훈련이 진전이 안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많은 부모님들이 염려를 하시더라구요ㅜㅜ

    일단은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아이의 행동은 발달문제나 반항이라기 보다는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 과정에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행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침에 화장실에 가기 싫다고 버티다

    결국 자리에 싸버리고 짜증을 내거나 찡찡대는건

    아이도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에 대해 창피하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속상해서 그랬을 거 같아요

    아이도 잘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기에

    아이도 눈치를 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이럴때에는 아이를 무조건 다그치시기 보다는

    괜찮다고 일단은 격려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이런 아이를 위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소변을 볼 수 있도록

    "혹시 쉬가 마려우면 지금 화장실 가볼래?"

    "쉬가 마려우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줘. 화장실 가보자"

    이렇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겁니다.

    억지로 데리고 가서 소변을 누게 하는 것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해서

    다녀오게 바꿔보시는 겁니다.

    또 그 이외에 잠들기 한두시간 전에는

    수분섭취 같은 것은 되도록 자제해 주시고

    잠들기 직전에 아이가 반드시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권유를 해보시는 것도 필요해요~

    혹시나 밤중에 실수하는 것이 걱정이 되신다면

    밤에 방수패드를 한번 깔아두시거나

    밤에만 기저귀를 입혀주시는 것도 좋으니

    훈련기간 초반에만 그렇게 해주시는 것도 좋고

    혹시나 실수 하더라도, 눈치 주거나 다그치시게 되면은

    아이의 훈련속도가 더욱 느려질수도 있어서

    그 부분만 유의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에 시키실때는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 하시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점차 익숙해 지게 되어

    스스로 화장실로 잘 가는 날이 올 것이니

    아이의 속도를 이해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18-24개월부터 관심을 보이면 천천히 시작합니다. 변기에 앉는 연습부터 하고 성공하면 칭찬해주세요. 억지로 시키기보다 아이가 거부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도하는 게 좋습니다. 낮 기저귀부터 시작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배변 훈련은 보통 18~24개월 전후에 아이가 준비 신호를 보일 때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 시간마다 변기에 앉혀보고 성공하면 크게 칭찬하되 실수는 혼내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강하게 거부하면 잠시 중단했다가 몇 주 뒤 다시 시도하세요. 기저귀가 오래 마르고, 배변 사실을 말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면 시작하기 좋은 신호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통 배변 훈련은 18~24개월 부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발달 속도에 따라서 30개월 이후부터 성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공팁은, 유아용 변기를 거실등 눈에 잘띄는 곳에 놓고 익숙해 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변훈련에 관련된 책을 자주 보여주세요.

    규칙적인 시간대에 유아용 변기에 앉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