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병원에서 잰 체온과 집에서 잰 체온이 달라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어제 붙명히 병원에서 고막 체온계로 열을 잴때는 37.3 37.7이 나와서 놀랐었는데요 그리고 편도염 때문에 열이 나는 거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어제 집에 와서 비접촉식 체온계로 이마에 열을 재봤는데 정상 체온으로 나왔어요 오늘은 지금 볼이 따뜻하고 더운데 땀이 나고 밖에 나와있거든요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 다 틀린 것이 아닙니다. 측정 방법과 상황에 따라 체온이 다르게 나오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고막 체온계는 鼓膜(고막) 근처의 심부 체온을 측정하기 때문에 실제 체온에 가장 가깝습니다. 반면 비접촉 이마 체온계는 피부 표면 온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라 땀이 나거나, 바람이 불거나, 실내외 온도 차가 있을 때 실제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서 잰 37.3도에서 37.7도가 더 신뢰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지금 볼이 따뜻하고 땀이 난다고 하셨는데, 밖에 계신 상황이라면 더위로 인한 것인지 열로 인한 것인지 구별이 어렵습니다. 실내에서 충분히 쉬신 후 고막 체온계나 겨드랑이 체온계로 다시 측정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편도염 항생제를 복용 중이시니 약을 빠짐없이 드시면서, 38.5도 이상 고열이 다시 오르거나 목 통증이 어제보다 심해지면 병원에 다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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