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잔고 관리는 얼마나 자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투자를 하다 보니 잔고를 너무 자주 확인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장기 투자 기준이라면 잔고는 어느 정도 주기로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알고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잔고관리는 장기 투자자의 기준 이라고 한다면 일주일에 한번 또는 매월 1회 정도만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분기별로 1회 정도는 자산의 리밸런싱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으며, 하루에 몇 번 씩 혹은 증시가 열릴때 마다 잔고 앱을 켜는 버릇은 반드시 고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 기준이라면 잔고를 매일 확인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하루하루 등락에 감정이 흔들리면서 계획에 없던 매도나 추가 매수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 투자는 기업의 실적, 산업 흐름, 자산배분이 중요한데 잔고를 자주 보는 습관은 단기 시세에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기 투자자라면 보통 월 1회 정도 잔고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매수일 전후로 비중과 현금 흐름을 점검하고, 분기마다 한 번 정도는 종목별 비중이나 수익률, 투자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지 살펴보는 방식이 좋습니다. 매일 확인해야 하는 경우는 단기 매매나 레버리지 상품을 보유한 경우에 가깝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잔고 확인 주기를 정해두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수익이 나도 과하게 들뜨지 않고, 손실이 나도 바로 흔들리지 않도록 투자 기준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 투자라면 잔고 숫자보다 내가 왜 이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비중이 과도하지 않은지, 생활자금에 무리가 없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라면 잔고는 월 1회 정도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잦은 확인이 수익률을 오히려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매일 확인하면 단기 등락에 감정이 흔들려 불필요한 매매를 하기 쉽습니다. 리밸런싱 목적이라면 분기 1회로도 충분하며, 중요한 것은 확인 빈도보다 애초에 설정한 투자 원칙을 유지하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잔고를 자주 보게 되면은 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성에 감정이 자꾸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면 계획에도 없던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적립식 투자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진행하는 날에 주기에 맞추어서 계좌 점검을 하시고 보통 한 달이나 석 달에 한 번 정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