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가 없는 대표적인 물고기는 상어입니다.
상어는 부레 대신 큰 간을 가지고 있고 이 간은 지방 성분이 많아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상어가 물에 뜨는 것을 도와줍니다. 하지만 상어는 계속해서 헤엄쳐야만 가라앉지 않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부레가 없는 이유는 아직까지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빠르게 헤엄치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부레가 있으면 민첩하게 움직이기 어렵고, 포식자를 피하거나 먹이를 쫓는 데 불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즉, 부레가 없기 때문에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헤엄쳐야 하지만 부레가 없어 가벼운 몸으로 빠르게 헤엄칠 수 있고, 끊임없이 헤엄치기 위해 발달된 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지방 성분이 많은 큰 간을 가지고 있어 부력을 얻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