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인삼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신라 소성왕 시기에 인삼 재배 기록이 있습니다. 소상왕 때 당나라에 조공으로 인삼을 바친 기록이 있으며, 특히 799년에는 길이가 9척에 달하나는 인삼을 발견하여 사신을 통해 진상하려 했으나 당나라 덕종이 거부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인삼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초반으로 추정합니다. 고려 고종시대에는 인공적으로 산양삼이 새배되었습니다.
인삼 가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1896년 한근당 약 150원이었으며, 이는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4백만원으로 당시 다른 국가의 인삼에 비해 상당히 높은 가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