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정말 헷갈녀요
이제 부터 서양처럼 만나이로 사용하는 거라는데 나이를 물어봐서 만나이로 말하니 서로 헷갈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적으로 말하는 걸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짜 요즘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해요 ㅋㅋ
법적으로는 만나이를 쓰는 방향으로 바뀌었는데 실제 일상에서는 아직 예전 한국식 나이 느낌이 많이 남아 있어서 서로 대화하다가 순간 멈칫하는 경우 많거든요.
특히 한국은 나이로 서열이나 호칭 정하는 문화가 오래 있었잖아요.
그래서 누가 “몇 살이에요?” 물어보면 자동으로 한국식 나이 떠올리는 사람도 아직 많아요.
그래서 사적으로는 보통 이렇게 많이 말합니다.
“만으로는 20살이고 빠른 포함하면 예전엔 22로 불렸어요”
아니면 더 편하게
“03년생이에요” “98년생이에요”
이렇게 출생연도로 말하는 사람이 엄청 많아졌어요.
오히려 이게 제일 안 헷갈리고 서로 계산하기도 편하거든요.
특히 학교 군대 사회생활 때문에 아직도 사람들 머릿속에는 “몇 년생” 개념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만나이보다 출생연도가 더 자연스럽게 통하는 경우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만나이로는 아직 생일 안 지나서 20살인데
한국식으로는 22살이었다
이러면 서로 순간 계산 꼬여요ㅋㅋ
그래서 요즘은 그냥
“몇 년생이세요?” 이 질문 자체가 엄청 많아졌어요.
그리고 사실 법이 바뀌었다고 해도 일상 문화가 하루아침에 싹 바뀌는 건 아니에요.
병원 행정 계약 같은 공식적인 건 만나이 기준이 확실해졌지만 친구 관계나 소개팅 회사 같은 사적인 분위기에서는 아직 섞여 쓰는 느낌이 꽤 큽니다.
그래서 너무 “무조건 만나이만 써야 하나?” 부담 안 가져도 괜찮아요.
상황 따라 자연스럽게 말하면 됩니다.
공식적인 자리
만나이
친구들끼리 편하게
년생으로 말하기
이 방식이 제일 덜 헷갈리는 것 같아요 ㅎㅎ
전 그래서 그냥 몇년생이라고 말해요
한국나이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만나이로 말하는 사람들도
많기때문에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
만약에 88이면 그냥 88 생일이 빨라서 빠른으로 갔으면 빠른88이라고 87이랑 친구라고 말해요
저도 아직 가끔 헷갈려요ㅋㅋ
요즘은 공식적으로 만나이 쓰는 분위기라 그냥 만나이로 말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더라구요 ^^
근데 친구끼리나 사적으로는 아직 한국나이 느낌으로 말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상황 따라 섞여 쓰는 느낌이에요 ㅎㅎ
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점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ㅠㅠ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1318세는 청소년, 2030대는 청년, 40~50대는 중년, 그리고 65세 이상은 노년층이라고 많이 말해요. 물론 정확하게 딱 정해진 건 아니라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게 쓰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