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산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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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책 잘읽나요? 막히는거없이 술술요~

뜻은 이해못해도 글자는 빠르게 잘읽나요?

아이가 빠르게 읽는게 어렵다며

더듬거리는데

너무 답답하고 걱정되요

맨날 책 두세권씩 소리내서 읽으라하고있는데

넘 스트레스 받아하고...

이제 2학기라 마음은 급하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1학년인데 책을 읽는데 발음이 정확하고 빨리 읽는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초등학교 1학년때는 책을 읽을때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고 빨리도 읽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학년그리고 3학년이 될수록 책을 잘 읽고 이해력도 높아질겁니다. 특이한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걸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부담을 받을수 있으며 그로인해 더 읽기 싫어 할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알아서 읽도록 옆에서 조금씩만 도와주신다면 더듬지 않고 책을 잘 읽을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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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초1이면 아직 더듬거리는 게 아주 흔한 시기입니다. 글자를 소리로 바꾸는 해독이 자동화되는 데는 보통 초2 중반까지 걸리고, 아이마다 편차가 1년 이상 나기도 해요. 지금 유창하게 술술 읽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게 표준은 아닙니다. 다만 매일 두세 권씩 소리내어 읽히는 방식은 아이 입장에서 시험처럼 느껴져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권해드리고 싶은 건 함께 읽기입니다. 한 문장은 엄마가, 다음 문장은 아이가 번갈아 읽거나, 같은 짧은 책을 사흘 반복해서 읽히면 익숙해지면서 속도가 붙습니다. 분량은 하루 10분 정도로 짧게 끊고, 틀려도 바로 고쳐주기보다 끝까지 읽게 두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글자를 자주 빠뜨리거나 순서를 바꿔 읽고, 읽은 내용을 전혀 기억 못 하는 상태가 2학기 내내 이어진다면 학교 상담을 통해 읽기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마음을 편안히 생각하시고 잘읽게 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엄마의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되면 아이는 불안해할수도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아이도 초등학교1학년인데

    아직 완벽하게 글을 못 때서 고민중입니다.

    무조건 많이 읽고 길 지나갈때마다 길에있는 간판에

    글씨도 읽어주고 물어보고 해야 좋아지더라구요